김밥이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강산아 맛있겠다..
지금 한참 출출할때 보니까 더더욱 맛있어 보인다..
혼자 먹지 말고 엄마 입속으로 골인 시켜주라..ㅋ
하늘이 정말 푸르고 그림처럼 아름답구나!!!
강해가 사진 보더니..우리가족함께 가자고 난리다난리..
강산이가 다녀와서 이야기 많이 해주길..
강산아 강산이는 메인 친구 아직 없니???
동하형처럼 친한친구하고도 사진좀 찍어보렴...
항상 해맑게 웃고있는 너의 모습..
정말 보기좋소...

형아 나지금 배고픈데,
김밥맛있겠다..

엄마가 형아 진짜보고 싶데..형아는 우리가족
더보고싶겠다..
사랑하고좋은꿈꿔~~~~

그곳도 주식이 밥이냐?? 아님 부수적인 먹거리냐?? 선생님이 김밥까지 쌓아 주셨다니 감개무량하겠구나 !! 현지 사람들과 대화는 잘 되니?? 집생각 많이 나겠지만 씩씩하게 생활해라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