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본승이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떠난지 벌서 일주일이 훌쩍 지나고 열흘 가까이 되어 가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사진에서 드뎌 이광호쌤을 볼수 있네요.ㅎㅎ 버스에서 같이 찍으신분 맞죠?? 반갑습니다.^^ 인사가 넘 늦었죠?? 매일 눈톡만 하고 글도 한번 못남기고 죄송합니다. 정말 섬심성의껏 우리 아들을 위해 애쓰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해요.
가장 호기심 많고 통재가 어려운 6학년을 맡으셔서 얼만 힘드실지 잘~ 알고 있습니다.ㅎㅎ 개구진 아이들을 잘 케어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의 아이들 얼굴을 보니 무척 안심이 됩니다. 즐거운 경험과 많은 다양한 지식을 얻고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간만에 드뎌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네요. 이따 뵐께요~ㅎㅎ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