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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영국 명문사립 3주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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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8-02 06:28 조회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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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 명문 사립 3주 인솔교사 권수빈입니다.

 

오늘로써 2주 간 영국에서의 생활이 절반 이상 지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이 막바지로 갈수록 아이들은 빠듯한 하루 일과를 조금은 힘들어 하지만 너무나 잘 해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기특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고 아침조회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두 번의 정규수업과 오후 excursion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다행이 오늘 오전 수업에 제가 아이들이 수업하고 있는 반에 들어가 어떤 수업을 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주입식 수업방식과는 달리 그룹으로 하는 활동이 많았고 주로 리스닝과 스피킹에 초점을 둔 참여형 수업방식이었습니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수줍어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은 점심식사를 한 뒤 켄터베리로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같이 홀에 모인 후 모두가 기차로 켄터베리까지 이동했습니다. 켄터베리역에 도착한 후 아이들은 반씩 나뉘어 보트 투어를 했답니다. 40분 동안 보트에서 켄터베리의 역사를 직접 들으며 강을 한 바퀴 도는 코스였습니다. 아이들은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보트투어를 마친 뒤 켄터베리 워킹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상점들이 많이 모여 있는 큰길가부터 직접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본 켄터베리 성당등 영국의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바퀴 돈 후 아이들은 자유시간을 가졌답니다. 자유시간 동안 아이들은 각자 사고싶은 것을 사며 재미있어하는 표정이었답니다.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국 라면과 과자를 파는 가게를 찾은 아이들은 각자 원하는 라면, 과자를 한아름 사들고 매우 행복해 해는 표정을 보였답니다. 학교로 무사히 돌아온 뒤 아이들은 바로 식당으로 향하여 저녁을 먹고 저녁 액티비티를 위해 다시 홀로 모였습니다.

 

오늘 저녁 액티비티는 ‘Egg protector’라는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각자 하우스로 나뉘어 팀 구호와 춤을 추며 팀워크를 다진 후 주어진 재료를 이용하여 날계란을 끝가지 지켜내는 팀이 우승을 하는 방식의 게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오늘도 긴 하루를 무사히 잘 보낸 아이들이 너무나도 대견할 따름입니다. 내일은 마지막 정규 수업과 졸업식이 있는 날입니다.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 많이 담아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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