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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9] 영국 명문공립 3주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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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20 07:23 조회1,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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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국 명문사립 3주 영어캠프 현지, 채하, 서연이, 승민이, 정완이 인솔교사 배하은입니다. 

 

액티비티가 있는 날이면 항상 창문을 먼저 본다는 아이들, 오늘 역시 맑은 하늘이 저희를 깨워주웠습니다. 현지스태프께선 1월달에 이렇게 맑은 날씨를 자주 볼 수 없는데 저희가 진행하는 주말 액티비티마다 맑은 날씨라며 운이 정말 좋다고 말하여주었습니다.

 

오늘은 켄터베리에서 그리니치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런던 외곽에 있는 곳으로 런던과는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곳입니다. 그리니치에 도착 해 먼저 그린공원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그린공원은 아주 넓은 공원이었습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과 강아지라고 부르기엔 아주 큰 개들과 함께 산책 나온 사람들까지 영국의 주말 아침 풍경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그런 풍경을 보며 본인들도 런던에 와 살고싶다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희는 그린공원에서 7분정도 떨어져있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하였습니다. 1675년 런던 교외 그리니치에 설립되어 경도의 원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천문대 앞에는 0도가 시작하는 기준점과 시계도 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본초자오선이 지나는 유명한 곳을 실제로 오게되니 아이들은 신기하다며 시계앞과 기준점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특히 천문대에선 저 멀리 보이는 런던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멀리서 보는 런던의 모습은 청량하고 한국에서는 보지 못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내려와 그리니치 시내에서 점심시간과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홈스테이에서 싸 주신 팩런치를 먹고 기념품을 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시간과 자유시간 후 그리니치에서 런던-타워 브릿지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파리에서 한번 유람선을 탔던 아이들이기에 이번에는 용감하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크루즈에 탑승하였습니다. 파리 센느강 유람선이랑은 또 다르게 런던의 청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타워브릿지 모습 또한 바로 밑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의 랜드마크인 타워브릿지에 도착해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워브릿지의 거대한 모습을 본 뒤 세인트폴 성당을 지나 테이트모던을 갔습니다.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테이트모던을 가기 위해선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저희가 건넌 다리 밑에는 템즈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템즈강을 지금 건너고 있다며 아이들은 직접 와 보니 이제 더 기억 하기 쉽다고 하였습니다. 템즈강 다리를 건너 테이트모던에 올라가 런던의 정경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가 지고 있는 런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한동안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아이들과 런던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본 뒤 저희는 다시 켄터베리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내일 역시 액티비티가 진행됩니다. 저희는 리즈캐슬 방문 후 블루워터쇼핑몰을 가게 됩니다. 

마지막 액티비티까지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구정완님의 댓글

회원명: 구정완(hhjkor) 작성일

수고하셨어요.~~^_^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완이학부모님 ^^ 마지막 액티비티까지 아이들과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