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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영국

[200120] 영국 명문공립 4주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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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21 03:42 조회1,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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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캔터베리 정규수업 4주캠프 인솔교사입니다. 

 

이틀 간의 런던투어를 마치고 다시 등교를 시작한 오늘, 이례적일 정도로 영국의 하늘이 사흘 내내 맑은 날씨를 보여주었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했지만 체감기온이 그렇게 낮지 않아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Canterbury High School에서의 마지막 주를 시작한 우리 아이들은 엊저녁 푹 자고 제 시간이 맞추어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했습니다.

 

오늘 Primary School에서는 오전 수업시간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수업을 했습니다. 예지와 민규는 오늘 오전, English 수업시간에 이어 Reading 수업을 했는데, 주어진 글을 읽고 학습지를 채우고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읽은 글은 쓰나미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예지는 한국에서도 사용되는 쓰나미라는 단어가 영어로도 쓰인다는 사실에 신기해했습니다. 민규는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것에 푹 빠진 듯했습니다. 같이 놀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 저희에게도 소개시켜주더군요 ㅎㅎ 현아는 오늘 오전 수업시간에 과학 실험을 하고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병균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곳을 비교하고 찾아내는 실험이었는데, 저번 주에 장소별로 배양시켜둔 배지를 관찰했습니다. 화장실과 연필을 비교해보았는데 화장실에 병균이 훨씬 많은 결과가 나와 지금처럼 손을 잘 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오늘 점심으로 구운 감자, 소세지롤, 데친 채소, 볶은 콩, 요거트, 짜먹는 오렌지 젤리, 샐러드, 신선한 과일 등을 먹었습니다. 채소를 받거나 샐러드를 받을 때는 받을 수도 있거나 안 받거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채소도 샐러드도 받아서 늘 식판을 비운답니다 ^^ 편식 없이 골고루 먹는 아이들이 얼마나 기특한지요!

 

한편, Secondary School에서는 오늘 Math 시간에 피타고라스 정리를 배웠습니다. 부담이 적은 수학 과목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특히나 자신감을 얻어 수업을 하곤 합니다. Computer 시간에는 스크래치 프로그램과 비슷한 어플을 이용해 코딩을 해보았습니다. <댄스 타임>이라는 어플을 이용해 코드를 짜서 캐릭터를 일정한 동작으로 춤을 추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P.E. (Physical Education) 시간에는 럭비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잘 접해볼 수 없는 종목인 럭비를 해본 아이들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데 진흙이 많이 튄다며 에피소드를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ㅎㅎ Drama 수업시간에는 시 세 개를 읽고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 시의 상황을 연기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English 수업시간에는 아이들이 Martin Luther King Jr.의 가장 유명한 연설인 <I have a dream...>을 듣고 이 Speech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요소에 대해서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ading 시간에는 소설책을 골라 읽거나 시인 릴케의 시를 읽었습니다. Science 시간에 우리 아이들은 물질의 물리적 상태 변화를 배웠고, 또 다른 아이들은 식물세포의 구조를 직접 그려보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ooking 시간에 오늘은 아이들이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있었습니다 ^^ 버디와 함께 파스타를 만들고 먹어볼 수 있는 활동적인 수업시간이 기억에 남는 듯했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점심으로 치킨라자냐, 구운 감자, 데친 채소, 디저트로 쿠키나 머핀, 슬러시 등을 먹었고 혹은 페퍼로니 소스나 스모키 토마토 소스를 올려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스파게티 면을 자주 쓰는 한국과 달리 피실리 파스타를 사용해서 더 맛있고 새롭다고 합니다 ㅎㅎ

 

학교가 끝나고 우리 아이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집으로 안전히 귀가했습니다. 캠프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학교 생활이 끝나가는 게 아쉬운 듯한 아이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든 것 같습니다. 내일부로 영국에서의 생활이 일주일 정도 남았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알찬 추억 만들고 무사히 학부모님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인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담으려고 했으나, 저번 주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만, 아이들이 학업에 대해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등하교 시에 더 많이 찍고 학교 생활하는 모습을 부득이하게 조금 줄이기로 했습니다. 사진의 수가 저번 주처럼 많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옥스포드 관광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나열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홍지우: 계단을 타고 무슨 감옥에 올라가서 전망을 구경했다. 멋졌다. 그리고 쇼핑을 엄청 많이 갔었다. 난 예지랑 현아랑 같이 다녔는데 쇼핑 상가 안에서 완전 방황하고 기념품도 사고 할 게 없어서 카페에서 셋이 스무디 마시다 왔다. 그리고 감옥 건물에 해리포터도 있어서 기념품도 샀다!

 

김민규: 옥스퍼드 대학에 갈 때는 캠브리지 대학보다 100배 더 설렜다. 옥스퍼드 대학도 캠브리지 대학이랑 비스살 줄 알았는데 느낌이 또 달라서 신기했다. 예쌍한 거보단 떨렸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엄마 감사합니다.

 

김지민: 학교 액티비티에서 옥스퍼드를 갔다. 옥스퍼드에서 엄마 선물이랑 아빠 선물이랑 내 선물을 샀다. 처음에 록시땅에 가서 아빠 선물로 8파운드 짜리 발크림을 샀다. 원래는 핸드크림 살려 그랬는데 향이 좋아서 샀는데 발크림이었다. 그리고 점심으로 KFC 런치박스를 2.99파운드 주고 샀는데 3주차 애들이 먹었더 1.79파운드짜리 피자가 더 맛있어서 후회가 됐다. 하지만 엄마 선물은 비밀이다. 또 박물관에 갔는데 박물관에 가서 작품을 자세히 보고 오래 본 건 처음이었다. 또 예전에 감옥이었던 곳에 갔는데 거기에 딸이 결혼 안 하겠다고 해서 감옥에 가둔 아빠가 있었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다운: 옥스퍼드에 갔다. 거기서 아주 비싼 5 Guys라는 곳에서 13파운드를 질렀다. 그리고 나서 JD로 가 쇼핑을 했다.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나서 모임장소에서 시간이 다 돼 모였는데 어떤 아이가 가성비 좋은 햄버거를 사와 내가 왜 거기서 샀을까 후회했다. 그래도 재밌었다. / 엄마 나 잘 지내는데! 지금 내가 220파운드를 갖고 있어. 엄마 나 이 돈 한국 가서 환전하면 엄마 거지? 나 설날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난 영국에 있어. 나 절하고 돈 받고 싶어. 여기 애들은 착한데 좀 키가 커. 내 나이 비슷한 남자애들 중에 내가 제일 작아. 그리고 김치찌개 꼭 끓여놔줘.

 

전재원: 중학교 2학년 1학기 1차 지필평가 영어 시험범위라서 조금 알고 있었다. 실수로 새 신발을 신고 가서 조금 많이 불편했는데 아는 데라서 그래도 좋았다. 햄버거를 또 먹었는데 경제관념이 사라진 것 같다. P.S. 아빠, 나 살 빠짐.

 

오정훈: 일요일 액티비티를 옥스포드로 갔다. 옥스포드에서 관람하고 five guys에서 10파운드짜리 햄버거를 먹었다. 햄버거를 먹고 다시 모여서 교도소 비슷한 것도 보고 탑에 올라가서 경치도 보았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자유시간을 주셔서 자유시간에 형한테 선물할 향수를 샀다. 그리고 집에 왔다. 집에 올 때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멀미가 났다.

 

박연후: 아인슈타인이 다닌 학교로 익히 알고 있는 옥스퍼드에 가보게 되어 즐거웠다. Oxford 성에 들어가 전망을 보고 맨 아래층에서 옥스퍼드 기념품으로 자석과 열쇠고리를 샀다. 또 큰 시내에 나가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길거리에서 기타를 들고 연주하는 것도 듣고, 여러 가게들을 둘러보며 살까말까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집에 와서 캠브릿지, 옥스포드를 가며 산 기념품들을 다시 보니 뿌듯했다. :)

 

이윤진: 일요일에는 옥스포드에 갔다. 옥스포드에서는 옛날에 사용된 교도소에 갔다. 교도소에서 고문기계를 봤는데 영화에서만 보던 것이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탑 같은 높은 건물에 갔는데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경치가 굉장히 이뻤다. 해리포터 가게에도 갔는데 다이어리가 영화에서 나오는 것 같은 모습이어서 굉장히 신기했다. 나중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

 

배혜림: 일요일에는 옥스포드로 액티비티를 갔다. 캠브리지에 비해 대학 건물 구경을 덜 했지만 자유시간이 많아 쇼핑도 하고 거리 구경도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길거리 음식도 맛있었다. 감옥으로 재미있는 체험도 해서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은 곳이다. 다음에 또 오면 더 재미있는 것들을 구경해보고 싶다.

 

김성빈: 옥스포드 가서는 맨 처음에 거리를 돌았다. 이뻤다.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는데 또 20파운드 주고 FIVE GUYS를 가서 똑같이 먹었다. 비싼데 돈값은 한다. 그리고 모였는데 3주차 애들이 1.75파운드짜리 피자를 먹고 있길래 한입 먹었는데 20파운드 날린 것 같았다. 그리고 어디 올라가서 경치를 봤는데 이뻤다.

 

송시연: 캠브리지 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갔는데 의외로 점포 느낌 나는 곳들이 적어서 신기했다. 길거리에는 티랑 풍선이 진짜 많이 팔았는데 하나 살까 했지만 별로인 거 같아서 안 샀다. 옥스포드 쪽 상점이 많이 있는 곳에서 섀도우 팔레트랑 미스트 샀는데 향이 마음에 들어서 너무 행복하다. 옛날 교도소 구경을 했는데 엄청 신기했다.

 

이예진: 옥스포드 대학교는 아인슈타인이 졸업했고, 해리포터 촬영지이기도 해서, 난 너무 기대 됐다. 옥스퍼드 도서관도 구경하고, 자유시간에는 20파운드를 할인해서 17파운드로 샀다. 역시 나야. 하하

 

이현서: 옥스포드에서 워킹투어를 했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해리포터 가게에 들어갔다. 해리포터 가게가 너무 신기하게 생겨서 신기했다. 그곳에서 신기하게 생긴 해리포터 공책 한 권을 샀다. 비싸긴 했는데 기념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자유시간 다음에는 교도소에 갔다. 전망대에서 사진도 찍고 교도소 모습을 구경했다. 옥스포드 교도소도 생각보다 커서 신기했고, 전망대에 갈 땐 올라가는 과정이 조금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노현아: 옥스퍼드로 가기 전에 걷는 투어를 했어. 어떤 잔디밭? 같은 곳에 가서 성당 앞에서 사진도 찍었어. 그리고 나서 언니들과 옥스퍼드 후드티를 구경하고 옥스퍼드 열쇠고리를 사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었어. 햄버거 맛도 좋고 열쇠고리도 너무 예뻐서 그 날은 너무 좋은 날이었어. 또 감옥에 갔는데 계단이 너무 높고 무서워서 힘들었지만 계단에 다 올라가고 났을 때는 영국 국기?와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예뻐서 힘들었던 게 다 나아졌어. 그리고 행복했어. 그 다음에 쇼핑센터에 가서 선물도 사고 스무디도 먹어서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송은영: 옥스포드에 가보고 싶었는데 가서 너무 좋았고 캠브릿지랑 뭔가 비슷한 듯 더 멋졌고 도서관 건물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옥스포드 다니는 학생들이 캠브릿지 학생들보다 부러웠다. 그리고 그 다리가 되게 예뻤다. 공부를 엄청엄청 열심히 해서 옥스포드에 다니고 싶었다.

 

노태헌: 옥스포드에 있는 유명한 감옥에 갔다. 거기서 처형도구를 보았는데 너무 무섭고 소름끼쳤다. 그리고 거기 옥상에 갔는데 거기 동네가 다 보였다. 마음이 뻥~~ 뚫린 기분이었다. 그리고 거기 가게에서 의미 있는 물건을 샀다.

 

이예지: 나는 옥스포드에 가서 내 생각엔 캠브리지보다 훨씬 많이 걸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캠브리지와 역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진짜 못 알아들었다. 그리고 '언제 자유시간을 가지나?' 하고 생각했다.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플 때쯤 쇼핑을 했다. 이것저것 많이 사고 맥도날드에서 엄청 맛있는 햄버거를 아~주 허겁지겁 먹어서 체할 뻔했다. 하지만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옥스포드 감옥에 갔는데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빙글빙글 돌아서 가는 계단이어서 어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 감옥에서 나오고 마지막 쇼핑시간을 가졌다. 현아, 지우 언니와 함께 편지지를 사고 여유롭게 스무디 먹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스무디 맛이어서 만족했다. 스무디 타임까지 가지고 홈스테이로 돌아갔다. 옥스포드도 캠브리지처럼 좋은 시간이었다.

 

강민석: 옥스포드를 다음 날에 갔다. 옥스포드에 간 날 한 게 많았다. 옥스포드 때 미술관이랑 옛날 감옥을 갔다. 재밌었던 거 같다. 옥스포드에서 쇼핑시간에 새 신발을 샀다. 올 때 피곤하긴 했지만 재밌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김민서: 옥스퍼드 대학에 다녀왔다. 근데 대학치고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처음엔 좀 놀라웠다. 옥스퍼드에서도 대학 탐방보다 자유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자유시간에 애들과 쇼핑도 하러 가고 거리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어서 재밌었다. 하지만 정말 추웠던 것 가다.

 

배혜진: 멋진 건물들을 봤다. 캠브리지보다 자유시간이 많아서 더 좋았다. 옥스포드 티를 산 애들이 되게 많은데 나도 살 걸 후회한다. 다음에 또 가야지.

 

문정은: 우선 옥스퍼드에서는 교도소를 갔는데 거기서 처형기계인지 고문기계인지 모를 것을 봤고 죄인들의 어떤 이상한 신기한 것도 봤다. 근데 교도소가 매우 좋아보였다. 그 다음에 탑을 갔는데 엄청 풍경이 예뻤다. 여러 건축물들이 보여서 너무 아름다웠다. 그 다음에 쇼핑도 했는데 여기서는 초콜릿 사고, 해리포터 기념품도 사고 여러가지 샀다. 초콜릿 중에 술 초콜릿도 샀다. 걸릴 뻔했는데 안 걸렸고 해리포터는 내 최애 기숙사인 후플푸프 노트를 샀다. 그 외에는 기억나는 게 없고 걍 다 예쁘고 멋있고 돈을 많이 썼었다.

댓글목록

노현아님의 댓글

회원명: 노현아(redsky) 작성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에 대해 알립니다.기사 내용입니다. ◆ 국내 첫 우한 폐렴 환자 확진…中 춘제 맞아 국내확산 차단에 '총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걸리는 이른바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중국의 설인 춘제를 맞아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입국한 첫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확인돼 바로 격리됐습니다. 중국에선 우한 폐렴의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춘제를 맞아 우한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현아님의 댓글

회원명: 노현아(redsky) 작성일

우한폐렴 확산에 대해....
안녕하세요..선생님~노현아 엄마입니다..
지금 중국에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확산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물론 우리정부도 비상방역체제에 들어갔구요...
우리 아이들이 영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부모로써 걱정되어 글 남깁니다...런던에서 인천공항으로 우리 아이들이 출발할때 공항에 도착전 인솔 선생님비롯 모든 아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어떨까해서요..런던공항에 중국인들이 없다고는 보장못하니깐요..지금 중국은 춘절기간이 겹쳐 장기간 여행를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비행기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길 바라지만 10시간넘게 힘든비행을 하는 애들로썬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긴 어렵다봅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시면 선생님들과 우리 아이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무사히 부모님을 만나 인천공항을 벗어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합니다.
그리고,우리 아이들을 만나러 오시는 모든 부모님께서도 인천공항에 오실때 마스크를 착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저 혼자만의 걱정이 아닌 모든 부모의 마음이길 바랍니다.학교에 중국인 학생들이 왔다고 들었습니다.현아 반에도 2명이나 왔다고 하고요.그 친구들이 중국에서 언제 출발했고 영국에 언제 도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중국 친구들에게 문제가 없어야하고 문제가 없다고 믿지만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위생관리 및 학교에서 손 깨끗이 씻기 등 지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현아 어머님! 인솔교사 이애진입니다.
아이들이 현재 있는 캔터베리 하이스쿨에 도착한 또 다른 학생들은 중국계 브라질인으로, 제가 직접 학생들의 인솔교사와 학교 담당자에게 물어본 결과 브라질에서 도착한 친구들이라 너무 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저희 또한 평소에도 그렇듯 아이들의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공항에서 아이들에게 마스크 착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민석님의 댓글

회원명: 강민석(kangys27)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고 많으세요. 강민석 아빠예요. 저도 공항 마중갈때 마스크 하려고 생각중이었어요~ 또한 현아 어머님처럼 같은 부탁을 드리려고 했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 저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석이 아버님! 인솔교사 이애진입니다.
말씀처럼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공항에서 아이들에게 모두 마스크를 착용 시킬 예정이니 그때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