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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7]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N08 인솔교사 정혜림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27 23:46 조회730회

본문

안녕하세요.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N08_ 천서연, 이예진, 유정아, 박소연 , 이윤 하, 김정주, 이수아, 지민, 김나경 담당 인솔교사 정혜림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조금 흐리고 한때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도 한국으로 아이들을 떠나보내기 조금은 울적했나 봅니다. 아침으로 나온 러스크와 치킨너겟, 스크램블, 양상추 샐러드, 토마토, 오이, 밥, 김치를 맛있게 먹은 아이들은 시험 볼 준비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FINAL TEST 를 보았습니다. 우선 필기시험을 보고, 이 후에는 스피킹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을 마친 우리 N08 아이들에게 시험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다들 잘 본 것 같다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적은 아직 확인 할 수 없었지만, 시험 성적이 잘 나올 것 같다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스피킹 같은 경우는 다들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나갔다고 하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주라는 시간동안 제법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전보다 좀 더 자신감이 붙은 것 같고 실력도 조금은 더 상승한 것 같습니다. 오전 동안 열심히 시험을 본 아이들은, 시험이 끝난 이후 점심을 먹고 졸업식 무대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열심히 춤 연습을 했습니다. 단어 시험을 보고, 수학 숙제를 모두 마친 뒤에야 시간을 쪼개 연습했지만 아이들은 정말 빠른 시간 안에 춤을 외운 것을 보고 놀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약속한 2시가 되어 아이들은 무대가 있는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다들 무대를 위해 한껏 멋을 내고 나타났습니다. 긴장한 모습의 우리 N08 아이들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5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실수 한번 없이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계획한 일들을 성공리에 마치는 아이들이 정말 멋있고 대견했습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다른 팀의 차례까지 다 끝난 후 순위를 매겼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방은 순위에 들지 못해서 상을 받지 못했는데, 아이들은 다른 팀들이 상을 받은 걸 축하해주었습니다. 상을 못 받은 것이 아쉬웠지만, 다들 모여서 춤 연습을 했던 기억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졸업장을 수여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달 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아이들의 수고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사진 촬영을 마친 아이들은 인솔교사들이 준비한 사진과 편지로 구성된 영상을 보았습니다. 4주라는 시간동안 동거동락하며 많은 정이 들었는지 대부분의 아이들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뭉클하고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가서 저녁으로 나온 닭강정, 카레, 순두부찌개, 김치, 어묵 볶음, 김치전을 먹은 아이들은 짐을 싸고 잠에 들었습니다.

 

** 우리 아이들의 귀국 준비로 인해 캠프 우체통에 써주신 편지는 한국시간으로 1월28일(화) 오후 12시에 마감합니다. 이후 전달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아이들 개별 코멘트입니다. ( N08 친구들에게 쓰는 편지. )

 

이윤하 - 애들아, 한달동안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트월킹 추고 애교부리며 눈썩게 해서 미안해. 크흡. 한국 가서도 꼭 연락하고 지내자.

 

 

박소연 -G08 친구들아 한달동안 고마웠고 한국 가서도 잘지내~^^ 카톡하고 연락하면서 지내자~ 사랑해 G08 친구들 파이팅.

 

이수아 - 애들아 거의 한달동안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너희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거야.

 

 

천서연- 안녕 애들아! 나 서연이야~ 1달동안 내 친구가 되어주어 고맙고 한국 가서도 연락하자! 진짜 1달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한국에서 재밌고, 좋게, 건강하게 지내. 사랑하고 고마워 안녕.

 

이예진- G08 애들아 우리 1달동안 잘 지내서 좋았어. 한국 가서도 통화하며 잘 지내자 1달동안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중에 또 보자.

      

지민- 애들아 다들 돌아가서도 연락은 잘하고 지내자 찡긋. 내일 울지 말고 다음에 집에 가서 울어라 윤하는 트월킹 그만추고.. 다들 잘 지내라!! 아디오스.

      

김정주- 정아 내 과자 돌려줘. 그리고 민! 너무 재미있고 웃겼어. 윤하 트월킹 잘 배웠지~! 소연아~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예진아 먹을거 많이 줘서 고맙고.. 서연아 핑팍! 기억해 나경아 나경찬이야 잊지마! 모두 고마워~ 잘 있고 연락자주하자!

      

김나경- 애들아 3~4주 동안 고마웠어. 내가 많이 못해줬는데 너네는 나한테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워. 얘들아 카톡 친추좀><

    

댓글목록

천서연님의 댓글

회원명: 천서연(csy1021) 작성일

안녕하세요~선생님!!
서연이아빠입니다..
4주동안서연이를비롯해NO8모든친구들아무탈없이무사히캠프마칠수있도록지도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8 인솔교사 정혜림 입니다.
4주동안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잘지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