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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7]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28 00:16 조회766회

본문

 안녕하세요! N09 연아, 현경, 선하, 명진, 채원, 민서, 은재, 채민, 지안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던 장기자랑 날입니다. 오늘 현지는 아침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다고 비가 왔습니다. 아이들은 평소처럼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오늘은 한 번만 깨워도 벌떡 일어나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메뉴는 스크램블에그, 러스크, 슈크림모닝빵, 치킨너겟, 양배추샐러드, 토마토, 오이, , 어묵국, 오렌지주스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을 먹고 Final test를 봤습니다. 아이들이 Final test를 보는 모습에서 처음 이 곳에 와서 레벨 테스트를 보는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아이들은 필기시험 후, 원어민 선생님과 1:1 스피킹테스트를 했습니다. 처음에 와서 스피킹테스트를 했을 때의 모습보다 더 자신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Final test를 본 후, 아이들은 장기자랑 연습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최종 연습을 지켜보는데 굉장히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안무와 가사, 동선을 다 외운 모습이 정말 대견했습니다. 아이들은 연습을 마치고 서로를 예쁘게 단장해주었습니다. 아이들끼리 서로 고데기를 해주고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많이 친해졌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장기자랑 연습이 끝난 후, 아이들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 메뉴는 닭볶음탕, 라볶이, 삶은 양배추, 쌈장. 두부된장국, 파인애플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라볶이가 나온 것을 보고 환호하였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아이들은 2시까지 장기자랑연습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선확인과 안무디테일 체크를 하고 장기자랑을 하는 홀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홀에 들어가서 앉자마자 너무 떨린다며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이후, 애크미의 모든 아이들의 장기자랑이 시작되었고, 아이들은 즐겁게 보며 흥겨워했습니다.

 

  이윽고, 우리 아이들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입장 순서대로 서서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아이들은 준비한대로 잘 뽐내었고 정말 멋졌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우리 아이들이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애크미의 모든 인솔선생님들께 편지를 써서 드리는 아주 기특한 일을 했습니다. 생각지 못한 이벤트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기자랑을 마치고 송별회를 한 후, 아이들은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벌써 수료증을 받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한 달간 수업을 해주신 원어민 선생님들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갖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은 비록 원하는 성과는 얻지 못했지만 아이들의 모습은 저에게 1등입니다.

 

  아이들은 숙소에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 메뉴는 닭강정, 김치부침개, 어묵볶음, 두부호박국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녁을 맛있게 먹고 그룹방으로 모였습니다. 오늘 그룹방에서는 마지막으로 단어시험을 보고 미루고 미뤘던 라면파티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후, 방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한국에 돌아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잠 잘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 아이들은 아침부터 장기자랑 연습을 하느라 피곤했는지 금세 잠에 들었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아이들은 한 달간 정들었던 이곳을 떠납니다. 오늘 송별회 때, 우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내일은 울지 않고 웃으며 떠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한 달간 저도 아이들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귀국 준비로 인해 캠프 우체통에 써주신 편지는 한국시간으로 128() 오후 12시에 마감합니다. 이후 전달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늘은 아이들에게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도록 하였습니다.

 

연아: 선생님 1달이지만 그래도 저희를 잘 지도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그리고 뭐가 없어진 게 있으면 잘 찾아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전화번호 주세요. 이유는요. 쌤이랑 계속 연락도 하고 싶고 그래야 그동안 찍은 사진을 다 받을 수 있자나여>< 집에 가면 선생님이 정말로 그리울 거예요! 만약에 다음에 또 ACME 캠프에 오게 된다면 그때도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도 선생님이랑 같이 와서 한국에도 같이 갈 수 있고, 예비방 때도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라서 좋았어요!

 

현경: 1달 동안 정말 감사했고. 쌤 덕분에 1달 동안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을 잊지 않을게요.

 

선하: 예진 쌤 1달 동안 정말 수고했고 고생 많으셨어요. 예진쌤이랑 수학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고 같은 반이 돼서 행복했어요. 같이 못가서 너무 아쉽고 사랑해요 예진쌤4with sun이히히힣

 

지안: 예진쌤 한 달 동안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이제 한국에 가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친구/언니들과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어요.

 

채민: 예지니쌤. 한 달 동안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쌔미랑 공항에서부터 임시방, 진짜 방까지 완전한 한 달을 함께 했었어요. 그동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은재: 1달 동안 정말 좋았다.

 

명진: 나는 한 달 동안 예진쌤을 만나서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침에 깨우실 때도 웃으면서 말해주시고 액티비티때도 좋은 모습으로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은 한국 가기 1일 전인데 한국 가기 너무 아쉽다. 선생님께서 장난도 다 받아주시고 수업할 때도 웃으면서 들어오셔서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도 애크미에 온다면 예진쌤을 다시 만나고 싶다. 내일 헤어질 때 눈물이 나올 거 같지만 웃으면서 다음에 만났으면 좋겠다.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나중에 만났으면 좋겠다. 연락도 자주해요. 쌤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덕분에 뜻깊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었어요. 예진쌤 사랑하고 감사해요

 

채원: 예진쌤 그동안 저희 때문에 좀 많이 고생하셨죠 ㅎㅎㅎ 쌤땜에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민서: 내일이 한국가는 날인데, 선생님이랑 같이 못 가니까 좀 슬프고 선생님이랑 못 만난다고 하고 헤어진다 하니까 시간을 돌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애크미를 다시 온다고 해서 선생님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확률이 낮은 거 같아서 슬프다. 선생님이랑 같이 오면 좋은데.. 그래도 선생님이랑 같이 보낸 날이 정말 좋고, 행복했다. 그리고 쌤이 제일 좋다. 그리고 내가 선생님한테 한 번씩 연락할 거예요. 받거나 읽어서 선생님이랑 연락할거예용. 사랑해요.

 

댓글목록

이은재님의 댓글

회원명: 이은재(joungdk) 작성일

아~ 이은재. 한줄. . . 역시 시크하네요. ㅠㅠ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은재는 시크하면서도 정말 귀여운 아이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