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김주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3 11:37 조회2,76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주엽 (남, 중2)
ACME 캠프를 처음 왔을 때 엄청 떨리고 무서웠지만 그래도 ACME 캠프에서 만난 친구 동생 형들이 잘해주어서 재미있게 한 달을 보낸거 같다. ACME 캠프에서 영어도 배우고 애들이랑 같이 놀러도 가서 재미있게 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힘든 일도 많이 있었고 슬픈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 같이 이겨내고 도와주면서 캠프를 보내서 너무 행복하다.
선생님들도 잘 가르쳐주시고 옆에서 잘 할 수 있게 응원도 해주시고 함께 이야기도 하고 같이 놀고 같이 사진도 찍어서 선생님이 너무 좋았다. 장기자랑도 하고 친구들과 파티도 즐기고 같이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 먹고 그래서 영어캠프가 너무 재미있었던 거 같다. 부모님도 많이 보고 싶었지만 열심히 하루하루 공부하고 운동도 하다 보면 ACME 영어캠프도 재미있다고 많이 생각한 거 같다. ACME 캠프에서 한 달을 알차고 보람차게 보낸 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