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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사립 영어캠프 4주 > 영어캠프 > 영국 명문사립 영어캠프 4주


프로그램 영국 명문사립 International Summer Camp
캠프장소

Kent College, Canterbury (4주)

캠프기간
2017년 7월 21일 ~ 8월 16일 (4주)
* 출발일 및 캠프일정은 항공사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캠프대상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3학년
숙박형태 영국 명문 사립학교 내 기숙사
참가비용 특별가: 계약금100만원, 잔금문의(070-4207-7979)
포함내역
- 왕복항공권
- 수업료
- 숙박비
- 교재비
- Activity 입장료 및 교통비
- 주말 여행 및 견학 경비
- 해외 여행자보험
- 공항픽업&샌딩
- DVD제작
- 수료증
불포함내역 여권발급, 개인용돈, 국제전화 요금
등록마감 선착순 마감
준비서류 여권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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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어수업(English Classes)

영어의 종주국 영국에서 단순히 한국학생들끼리 하는 영어수업이 아닌 프랑스, 독일, 이태리, 러시아, 스페인 등
유럽학생들과 함께하는 International Summer Camp 입니다. 학생의 레벨에 따른 소규모 클래스(평균 10~12명)로
단기간에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훌륭한 교육 환경에서 전문 영어강사에게 체계적인 수업을 받습니다.
자연스러운 영어표현 구사능력과 수업에 직접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English in Action, Performance and Presentation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으로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English in Action, 연극을 통해 영어로 자신있게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 앞에서 연기하여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Performance and Presentation 등 다양하고 특별한 영어수업으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발표력을 높이는
수업입니다.
 

다양한 오후 액티비티 및 영국 내 문화체험

오후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축구, 농구 등 스포츠 액티비티와 미술, 공예 시간입니다.
캔터베리 내의 문화유산인 캔터베리 대성당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알려진 리즈캐슬을 방문하고
캔터베리의 유서깊은 과거 역사와 건축물을 둘러보는 리버투어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Full day Excursion - 런던, 브라이튼, 그리니치 등 영국 내 문화체험

교실에서 벗어나 영국 내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하여 런던의 상징 빅벤, 국회의사당, 하이드파크, 해롯 등 선생님과 함께 런던 시내를 둘러봅니다.
(Walking Tour) 이밖에 그리니치, 리즈캐슬 등을 방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습니다.

1주일 유럽 문화탐방,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독일

-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운 프랑스 파리 문화유적 방문 (에펠탑, 몽마르뜨언덕, 루브르박물관, 개선문, 세느강 등)

- 프랑스 소르본대학,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등 세계적인 대학가 탐방 
- 하이델베르크 고성, 철학자의 길, 대학가 등 탐방
-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시청사, 괴테의 집 등 관광
- 한국인 전문 가이드의 쉽고 재미있는 역사적 배경 설명
- 전일정 1급 호텔 투숙 및 애크미 전용 리무진 버스 이용 
 

 

 

 




 
* 학교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쾰른 대성당
쾰른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쾰른대성당은 독일 최대의 고딕양식 건축물로 보는순간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며 밤에 보는 대성당은 낮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의 스테인레스 글라스와 유서 깊은 제단화, 조각물, 그중에서도
황금위 '세왕의 성관'은 중세 황금 세공의 최고 걸작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괴테의 생가
'프랑크푸르트 시민의 위대한 아들'이라는 호칭을 받았던 대문호 괴테가 1749년에 태어나 대학 입학까지 16년을 보낸 집입니다. 전쟁후에 재건된 것으로 괴테가 태어난 방은 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필하던 방은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그 성
13세기에 최초 건축된 이래 거듭 증축되어 고딕, 바로크, 르네상스 등의 다양한 양식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하이델베르그 성의 내부 관람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거대한 술통과 독일제약 박물관 등도 볼 만합니다.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의 산책길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노이엔하임 교외에 있는 베르크 거리에서 출발하여 기슭으로 올라가는 거리입니다. 도보로 약 1시간 가량이 소요되며, 정상에서는 시내와 하이델베르크 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쪽을 보면, 강 건너 장엄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헤겔, 야스퍼스, 괴테 등 많은 철학자들이 이 길을 걸으면서 철학적인 사색에 잠겼다고 합니다.
 
하이델베르그 대학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깊은 대학으로 루프레히트 1세에 의해
138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설립자 이름을 따서 루프레히트 카를 대학이라고도 합니다.
220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 도서관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는 가장 큰 도서관입니다.
 
 

 

아름광장

아름광장은 룩셈부르크에서 가장 생기 넘치고 가장 번화한 광장으로, 테라스가 딸린 무수히 많은 카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이 곳에서 콘서트를 감상하거나 한 달에 두 번 벼룩시장이 열리기도 한답니다.

노트르담대성당

헌법광장 맞은 편에 있는 성당으로 1613년에 예수회 수사이자 건축가인 장 데 브록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성당의 세 첨탑은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 있습니다. 국가적 행사나 대공가의 결혼식이 이곳에서 행해지며, 잔 대공과 벨기에 조센핀 샬럿 공주의 결혼식도 이곳에서 거행되었답니다.

 
대공궁전
구시가지의 중심에 있는 궁전으로 1418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1418년 세워질 당시에는 시청사로 사용되었다가 1841년부터 대공작의 궁전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룩셈부르크 행정부가 들어가 있고, 공식적인 행사 때만 이용되고 있습니다. 궁전의 옛 시청사 벽면에는 이스파노 모레스크 양식의 부조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이는 16~17세기에 룩셈부르크가 에스파냐의 정치적 영향을 받았던 흔적이랍니다.
 
 

 
그랑플라스
그랑 플라스는 브뤼셀의 중심부이며 이 도시의 시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에 하나인 이 곳은 인간이 만들어낸 건축물의 경연장 같기도 합니다. 시청사의 고딕양식, 길드조합의 바로크양식, 르네상스양식 등 각종 화려한 건축기술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치 옥외극장과 같은 곳입니다.
오줌싸개 동상
브뤼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오줌싸개 동상은 1619년 제롬 뒤케노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꼬마 쥘리앙이라는 애칭으로 불릴만큼 브뤼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왕의 집, 그랑 팔라스, 시청에서 보관하고 있는 쥘리앙의 의상은 미키마우스 복장과 
엘비스 프레슬리의 복장 등을 포함해 600벌이 넘습니다.
브리쉘 시청사
그랑 플라스 광장에 브뤼셀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 있는데 275피트 건물 꼭대기에 
악을 물리치는 브뤼셀의 수도신인 성 미카엘의 구리동상이 서있는 시청사가 그것입니다. 1402년부터 1455년까지 고딕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각방에는 색실로 아름다운 무늬를 짜넣은 직물류의 벽걸이들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개선문
프랑스 역사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은 콩코드 광장에서 북서쪽으로 2.2km 거리에, 
샹젤리제 거리의 끝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개선문과 그 주위를 둘러싼 샤를르 드골 광장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샹제리제 거리
샹제리제 거리는 파리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길이 2km의 대로입니다.
이름난 상점, 식당, 영화관, 여행사가 즐비하며 화려한 거리의 노천까페가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콩코드 광장
원래 이름은 루이 15세 광장이었고 1792년에는 레볼뤼시옹 광장이었다가 지금의 이름이 확정된 것은 1830년입니다. 테뢰르 통치하에는 이 광장의 84,000㎡에 달하는 넓이의 광장이 교수형 장소로 이용되어, 루이 16세와 그의 부인 마리 앙트와네트를 포함한 1119명의 사람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은 곳이기도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궁전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의 성에서 프랑스의 역대왕의 
궁전까지, 그 후로는 미술관으로 그 건물양식이 발전해 왔습니다. 지금은 국제적인 명성에 힘입어 궁전보다는 미술관으로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세느강
낭만의 파리를 만드는 세느강은 파리 시내를 동서로 관통합니다.
한강과 비교하여 폭이 좁은 강이지만 세느강 좌우로 펼쳐진 고풍스런 건물들,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고 아름답게 치장된 다리들은 세느강의 가치를 배가시킵니다.
에펠탑
파리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구조물은 바로 에펠탑입니다.
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엔지니어 구스타프 에펠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며 3개의 층으로 되어 있는 탑의 높이는 317m 입니다. 원래는 박람회가 끝난 다음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탑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생각한 일부 소수의 선진세력의 보호로 오늘날 아름다운 에펠탑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노트르담(Notre Dame)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로 유명합니다. 성당 내부에는 성경의 내용을 주제로 한 수많은 조각들이 있고, 남쪽과 북쪽에 있는 4가지 색깔의 스테인드글라스인 장미창이 유명합니다.
소르본 대학
파리 대학의 구 문학부과 구 인문부를 통칭하는 말로, 파리대학의 전신입니다.
루이 13세의 재상인 리슈류가 교장이 되자마자 시설을 확장시켜서 프랑스 최고의 고등교육의 장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앵발리드
루이 14세의 명 하에 전쟁 중의 부상병을 수용하기 위해 만든 건물입니다.
극도의 대칭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건물들은 두 개의 병렬 구조의 교회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하나는 군인들이 사용하던 것이고 또 다른 것은 '앵발리드 돔' 이라고 불리우는 것으로 왕에게 바쳐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