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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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소 | Westminster Christian School, Auckland (4주) |
캠프기간 | 2018년 1월 16일~2월 11일 (4주) * 출발일 및 캠프일정은 항공사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캠프대상 |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
숙박형태 | 뉴질랜드인 홈스테이 (2인 1가정) |
참가비용 | 특별가: 계약금100만원, 잔금문의(070-4207-7979) |
포함내역 | - 공립학교 수업료 - 홈스테이 비용 - 방과 후 영어보충수업 - 오후 액티비티 - 주말 Excursion - 교통비 및 입장료 - 왕복항공권 - 현지 공항 픽업&샌딩 - 여행자 보험 - 수료증 - DVD 제작 |
불포함내역 | 여권발급, 개인용돈, 국제전화 요금 |
등록마감 | 선착순 마감 |
준비서류 | 여권사본 |
뉴질랜드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는 스쿨링 캠프로, 또래의 뉴질랜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동시에 뉴질랜드 교육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수학, 과학, 체육, 사회, 음악, 미술, 컴퓨터, 제2외국어 등의 과목으로 뉴질랜드 학생과 동일하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암기식이 아닌 발표와 토론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리더십을 기르는 데 아주 효과적인 수업 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반에 20~25명의 학생들이 선생님의 지도를 함께 받고 있으며, 한국 학생은 최대 3명까지 한 반에 배정받게 됩니다. 조기 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레포츠의 천국이라 불리울 만큼 다양한 액티비티 환경을 지닌 뉴질랜드에서 방과 후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교실에서 벗어나 한 여름 뉴질랜드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합니다. 미니골프, 크리켓 등의 스포츠와 함께 오클랜드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합니다.
레포츠의 천국이라 불리울 만큼 다양한 액티비티 환경을 지닌 뉴질랜드에서 방과 후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교실에서 벗어나 한 여름 뉴질랜드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합니다. 미니골프, 크리켓 등의 스포츠와 함께 오클랜드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합니다.
1981년에 설립된 학교로, 약 360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남녀공학 학교입니다. Westminster Christian School은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하고 있는 기독교 초등학교로, 뉴질랜드 교육청에서 기록한 리포트에 의하면 본교는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밝은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며, 아이들끼리 서로 괴롭히는 등의 문제로부터 분리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학교입니다. 기독교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인성 공부와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관문도시, 오클랜드 오클랜드의 전체 뉴질랜드 인구의 4분의 1 이상인 약 12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자 교통,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문화적으로 오클랜드는 전통적인 폴리네시아 문화권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대에 들어서면서 유럽인들과 아시아인들의 진입으로 인한 유러피안 문화, 아시아 문화가 어우러져 다문화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는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혼합되어 우호적인 문화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전세계에서 오클랜드는 도시시민 1인당 요트갯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City of Sails'라고도 불립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최저기온(℃) | 16 | 16 | 15 | 13 | 11 | 9 | 8 | 17 | 10 | 11 | 12 | 14 |
최고기온(℃) | 22 | 22 | 21 | 18 | 16 | 4 | 13 | 22 | 15 | 16 | 18 | 20 |
328미터의 스카이타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관광시설과 방송탑이자 통신을 위한 건물입니다. 스카이타워의 전망대는 탁트인 글래스에 360도로 돌아가면서 감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오클랜드 지역의 역사, 자연사, 군 역사는 물론 뉴질랜드 전쟁역사, 이민역사에 관한 자료가 전시된 박물관으로 오클랜드 시내 남동쪽 중심부의 넓은 공원인 오클랜드 도메인에 있습니다.
미션베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하며, 좌측으로는 오클랜드시내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명소입니다. 오늘날의 복지국가가 되는 초석을 다진 뉴질랜드의 수상인 마이클 조셉을 기리기 위한 공원과 기념탑입니다.
오클랜드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공원으로 여가를 즐기는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면 아이들과 피크닉을 나온 가족, 조깅하는 사람 등 여유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온가적이 즐길 수 있는 미니골프로, 총 18개의 작은 홀로 되어 있으며, 주말이나 평일에 가족들의 여가 시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어느 장소를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뉴질랜드 농장을 방문하여 목장 주인의 양치는 모습과 양털 깎기 쇼, 여러 동물에게 먹이주기 등 뉴질랜드의 농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