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4] 유럽투어_독일 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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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8-01-05 07:38 조회1,80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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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현(YJS007) 작성일:
안녕하세요^^ 연지 연서맘 입니다.
아이들 사진보며 저도 같이 즐거워지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안녕하세요 연지 연서 어머니,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연서 연지는 그 누구보다 잘 지내고 있고, 자매라서 싸울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의 예쁜 모습 카메라에 많이 담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신아린님의 댓글
회원명: 신아린(nadoshin88) 작성일:하루의 시작은 아이들이 있는곳의 날씨를 체크하는걸로 시작하고 있네요..아이들이 이동하는 곳마다 비가 그쳐주길 기도하고 있습니다.사진 감사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안녕하세요 아린이 어머니,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오늘은 비도 않오고 좋은 날씨로 투어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희 인솔교사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
회원명: 최윤정(bijou0417) 작성일:안녕하세요~처음본 사이일텐데 오래된 친구들인것처럼 보이는 아이들 모습에 걱정했던 마음이 사라지네요. 남은시간도 계속 잘 지내길 바라며...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첫 날의 어색함은 어디로 갔는지 찾기 어려울 정도로 아이들의 빠른 친화력이 그저 부럽습니다. 처음 보는 친구, 낯선 환경 속에서 잘 적응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남은 시간 더 좋은 추억 쌓을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회원명: 강재준(clyso) 작성일:
어제의 모습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 보여서 맘이 좋으네요~
다연이도 옷 잘 챙겨 입어서 다행이구요^^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8w) 작성일:안녕하세요 재준이 다연이 어머니, 인솔교사 주희입니다. 처음에 재준이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인듯 보였으나 하루 이틀 지나니 동갑내기 친구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재준이를 보고 있으면 제 입가의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다연이도 좋은 언니, 좋은 친구들 곁에서 재미있게 캠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변함없이 아이들의 예쁜 모습 사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