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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영국

[070801]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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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1 14:45 조회1,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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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준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용준아, 친구들과도 잘지내지? 엄마가 사진에많이 찍히라고 했는데 이렇게라도얼굴을 봐야 걱정이 덜 되거든... 날씨가 쌀쌀해서 걱정이긴한데 잘하리라 믿으며..감기조심해라

하윤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하윤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사진으로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엄만 한결 맘이 놓인다. 먹는 문제가 제일 걱정이 되었는데 어떤지 모르겠구나. 하윤아, 친구들과 재밌게 잘 지내고, 건강조심해. 그리고 용기 잃지말고^^. 엄마 아 빠는 우리 하윤이가 재밌게 지내고 왔으면 해. 사랑해!

태우와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태영아, 사진이랑 전화로 목소리 들으니 잘 지내는 것 같구나. 턱에 난 상처는 다 나았는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는구 나. 오늘도 사진으로나마 너 모습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더 이상 올려진 사진이 없어 섭섭하구나. 계속 신명나게 잘 지내고 사진에 자주 등장해라. 태우왈:형아 혼자 바베큐파티해 섭섭하다. >.< 나빠 ㅋㅋㅋㅋ 난 예절서당에 인절미 떡매 찧으러 간다.

혜린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혜린아! 너의 소식 많이 기다렸는데 이제야 보게 되어 안심이다. 음식은 괜찮은지? 날씨가 쌀쌀하다고 하니 걱정이 네.긴옷이 없으면 짧은옷이라도 겹쳐입거라. 친구들과 잘 지내고 많은 추억 만들어 왔슴한다.

용준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선생님 그곳인터넷 사정이 안좋은건지... 사진이 안올라와있어서 궁금하네요.물론 바쁘시지만 사진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리겠읍니다.

맹남매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완택이는 형, 오빠 노릇 잘하고 있는지? 정현이는 혹시 피부가 어떤지... 걱정도 살짝 되긴하는데, 일부러 전화안하고 참고 있단다. 스스로 잘 하리라 믿으니까 ^^ 친구들 많이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길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완택이 어머님 완택이는 형노릇 잘 하고 있습니다. 아이 들 줄도 잘 세워주고 팀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고 있답니 다. 특히 완택이는 밤에 항상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들더라구요. 기특 기특.^^ 정현이도 피부 트러 블없이 잘 지내고 있구요. 밝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혜린이와 태영이 씩씩하게 잘 있습니다. 아이들이 식사받 을때도 웃으면서 인사를 잘해서 현지 선생님들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용준이 영어도 잘하고 선생님이 clever boy라고 칭찬하네요. 하윤이는 처음엔 음식이 잘 안맞아 걱정했는데 지금은 현지인 다 되어간다면서 빵도 파스타 도 잘 먹어요. 카레밥과 볶음밥도 잘 나와서 잘 먹고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학교 규정상 아이들이 어려서 선생님이 반드시 아이들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교무실 오픈 시간에만 컴터 사용이 가능한데 그 시간에는 무조건 저와 아이들이 함께 움직여야 해서 제가 컴터를 쓸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일단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지금은 더 중요하니깐 이번주까지 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사진 올리겠습니다. 아이들 모두 영어도 너무 잘하고 적극적이고 밝아서 칭찬이 자자합니다. 대견스럽게 잘 적응하고 있으니 염려마세요. ^^

수진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보고 싶은 수진, 사진을 보니 수진이의 환한 얼굴과 푸른 잔디가 눈에 먼저 들어오더구나. 역시 캠퍼스는 부러울따 름이다. 그 곳에서 수진이가 좋아하는 바베큐파티도 하고 해서 즐겁게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날씨가 덥지않아 다 행이지만 혹시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는구나. 엄마가 당부한 것 몇가지 있지? 잊지말고 잘 챙겨서 예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 건강 조심하고 그 곳의 생활 만끽하고 오너라.

수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수진! How are you? All of us are fine here. I saw your picture. You were the most beautiful girl among the students. I am very proud of you. I believe you can do well whatever you have to do. Enjoy the days you stay there as much as you can.

수진아빠2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Meanwhile, please be careful of your health. Take good care of yourself, Sujin. I love you bye....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