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야~ 밝아보이니 다행이긴한데,,, 이마에 상처가있네,,,약좀 바르고 다니고, 가방에 가디건 넣다녀 추울땐 입게,,, 얼굴은 더 탈데도 없는것같당,,,^^

울 정헌,,,이제 카메라 앞에서 적응을 했나보네,,,웃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워 보이니까 넘 좋다 ^*^ 정민이 민경이도 다른 친구들 많이 사귄것같아 큰 엄마는 넘 ~~좋다,,,,,

민경, 정민아 멋지게 덕욱 멋지게, 세련되게 더 세련되게 치즈 포즈 하고 이쁜 얼굴 뽀샵하고 찍어주랑?????????

야~ 우리 아들,딸 진짜 멋있는데... 영빈아 너는 더 말랐다... 일부러 안 먹고 그러는 건 아니지.. 캠브리지 멋져보이네.. 서영이도 말랐는데...엄마는 그 베지테리언 홈스테이맘 마음에 든다. 엄마 갈 때 김치찌게 2인분 준비해갈께... 잘 지내고 곧 만나자!

얘들아 아무리봐도 둘이 찍은 사진 너무 멋있다. 캠브리지 대학도 멋있고.. 선생님 사진 찍는 실력이 대단한데...다녀오면 선생님께 한턱 쏘아야겠다. 엄마가 이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엄마 회사랑 집의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았다. 자주 둘이 같이 찍은 사진 보내주라..기대한다!

와~ 멋지다! 둘이 수다떨다 오지말고 눈에 쏙쏙 넣어와라 건강 챙기구, 사랑해 아거들아!!!!!!!!!!!!

의젓한 모습이 중학생같네,,,ㅋㅋ 좀 더워보인당,,,

정민아 ,,민경아,,맛나냐???언니들 옆에서 사진 찍었네,,언니들 말 자 ~알 듣고 울 헌이는 형아들 말 잘 들어라 특히 헌이 많이 먹고 살 좀 쪄와라...^**^

쩡민아! 주말동안 너무 궁금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네. 즐거워 보이고 또 다른 친구들도 사귄 것 같아 좋 다. 휴가로 대전서 내려오신 아빠는 정민이가 없어 너무 허전하다고 몇번이나 말씀하시더구나. 정민, 민경, 헌이 모 두들 많이 보고 많은 에너지 충전해서 오길 바래.

햄버거 좋아하는 울아들 맛났겠당~~~마니먹구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