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4] 둘째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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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4 15:55 조회72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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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얼굴 안그래두 까만데, 더 탈데도 없겠다,,,썬크림좀 바르고 모자좀 쓰고 다니지,,, 아빠가 전화번호 갈쳐준걸로 전 화좀하래,,,
서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서영아 ! 2000년에 다 다녀갔던 곳인데...다시 보니 기억나니? 재미있어보이네. 오빠랑도 다정하게 사진 몇장 더 찍어라... 엄마가 둘이 찍은 거 너무 예쁘거든..알겠지.
민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나윤아 음식이 먹기 힘들다더니 부었냐 더 통통한것 같으니, 정민이는 언니들과 많이 친해졌구나, 헌이도 친구냐 형 아냐 재미있나 보구나 많은 경험 몸에 담구와... 많은 이야깃거리도......남은 날도 아프지말고 잘 지내다와
영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영빈아 같이 어깨동무 하고 있는 친구 참 인상이 좋네..엄마가 그랬지...앞으로 네 경쟁자는 네 친구들,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 아니라 여국에 있고, 미국에 있고, 독일에 있고 러시아에 있는 그런 친구들이라는 것을 네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끼면 엄마는 대만족이다. 더 늦기전에 너에게 그런 경험을 하게 해준거 다행으로 생각한다. 사랑한다. 아들 아...이제 곧 엄마품을 떠나겠지만...
준표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준표 이놈~~ 너 모자 잃어버렸지 ?. 좀 피곤해 보이긴 하는데 잘 지내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