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6] 셋째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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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6 15:58 조회79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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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울 헌이는 많이 탔네,,,어제 해변에서 무척 재미있었나보구나,,우리 민경이 환하게 웃는 모습보니 큰엄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다,,,,^*^
민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민경아 환한 네모습에 엄마 맘놓이네 엄마걱정에 큰엄마 작은엄마 걱정 많이 했단다. 엄마아빠 유별나잖아 그러니 네가 알아서얼굴 올려라 안그럼 돌아가며 전화간다. 좋은 휴가 건강하게 열심히 보내고와라 정민이, 헌이 모습도 밝아 넘 좋다 힘들고 피곤하지 않냐????????????
서영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서영이 얼굴에 뭐가 났나... 여드름인가...? 아뭏튼 건강에 유의하고 남은기간 보람있게 보내기 바란다..
준표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준표 이놈~~.. 거기서도 축구시합은 빠지질 않는구나!!... 땀내며 뛰는건 좋은데 홈스테이 돌아가면 깨끗이 씻는거 아빠가 알려줬지 ?. 항상 청결한 사람이 다른일도 깔끔하게 한다는거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주홍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넓은 잔디밭!! 푸른하늘아래 활짝웃는 아들 보니 엄마도 마음이 즐겁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렴
외할아버지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준표야~ 축구하는 거 잘 봤단다. 얼굴이 너무 안타게 모자는 쓰고 해야지... 좋아하는 축구 맨유 축구장은 한번 가봤니? 항상 건강하고 준표 화이팅이다! ^^
준표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밝은 모습이 보기좋네,,, 공부도 열심히하고, 숙제도하자...
정헌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맘씨좋은 아줌마와 편안한 얼굴의 정헌이를 보니 넘~~마음이 놓이네요 선생님이 애쓰시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민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헌아 홈스테이 엄마아빠 한 몸매하시네, 우째 입매가 헌이하고 닮은것 같기도하고 ㅋㅋ까맣게탄 헌이모습 매력넘 쳐 건강해보여 좋군 마이 먹구와 ^ ^
준표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준표 좋은분들 집에서 지내는거 같네~.. 아저씨나 아주머니 인상이 참 좋으시구나.. 너랑 비슷한 또래의 아이 같은데 친하게 잘 지내다 오렴~.
준표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들에 대해 글올려도 선생님이 신경 써 주시는것에 대해선 감사하단 말씀드리질 못해 죄송합니다. 애들 하나만 있어도 정신이 없는데 14명이나 되는 대군을... 힘드시더라도 남은 기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말 잘 안들면 많이 혼좀 내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버님~ 감사합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 는것이 즐겁기만 한걸요~^-^ ㅋㅋ 참...그나저나 준표가 얼마전 홈스테이 가족들과 바베큐 파티를 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제가 글올릴때 쓴다는걸 깜박했네요~ 준표가 전화를 잘 안해서 궁금해 하실것 같 아서요~ ^-^
준표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단란한 가정이란 느낌이 드네요,,, 맘이놓여요. 남동생도 생기고,,, 동생 준민이가 질투하는것이,,,ㅋㅋ 잘지내다왔 음~~~~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한국에서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부모님들 덕분 에 저희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