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7] 셋째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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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7 16:02 조회82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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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영빈! 너 또 동생들 잘 돌봐서 인기얻은거니? 네 등에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영빈이가 큰 형 답게 동생들을 잘 돌본답니다~ 동생들도 잘 따르구요~ 인기가....역시 많답니다!^-^
주홍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주홍!! 얼굴표정이 많이 밝아졌네? 그동안뚱한표정이 많아서 실은 걱정했거든?앞으로도 멋진포즈부탁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주홍 어머님~ 우리 주홍이 잘 웃고 편하게 있다가도 카메 라앞에서는 늘 차렷 자세에 무표정으로 돌변해요~ 몰래카 메라를 조금 더 시도해야겠어요~ㅋ ^-^
서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서영! 홈스테이맘에게 항상 감사의 표시하기 바란다. 집이 깔끔해보이네. 엄마도 한번 들러볼까? 그래 영국가서 고민해보자^.^
윤지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항상 웃는 얼굴로 생활하는 너희들 모습을 보니 기쁘구나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돌아 오는 날 까지 사이좋게 지 내렴. 사랑받는 것은 본인이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 있다는것 항상 명심해. 사항한다 우주야
똥개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음... 아빠가 성목이 3살때 포켓볼 사사한 보람이...ㅎㅎㅎ
성목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성목아~~ 전화좀 해주면 안돼겠니?? 잘 지내고 있는건 알고 있지만 엄마가 섭섭하구나... 보고 싶어~~^^::;
정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정민이와 민경이가 어떤 가정에서 지내고 있을지 참 궁금했었는데. 좋으신 아주머니와 또래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 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정민이가 강아지와 별로 친하지 않는데 사진을 보니 강아지와도 친하게 지내는 것 같네요.*^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아이들을 제게 믿고 맡겨 주신것에 대해 제가 감사할 따 름이죠~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다 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