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31] The last day of July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31 22:05 조회679회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신현욱님의 댓글
회원명: 신현욱(SHU0118) 작성일:
컴터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했으면 싸이에다가 한 줄이라도 남기지....
현욱이 싸이 가봤는데 아무것도 없네....
조현준님의 댓글
회원명: 조현준(chj0929) 작성일:
아들 여기 사진들 속에 아들 좋아한다는 여자 친구가 있는겨?
넘 궁금하다 어떤 여자 친구가 우리 아들을 좋아하는지?
그리구 고맙다. 아무렇지 않게 친한 친구로 받아 주어서.....
그리고 단어 100개 외우려면 머리 좀 아프겠는걸....ㅎㅎㅎ 아빠는 좋아 죽겠단다.
아들 여친이 있다고 하니...그리고 조금 아들이 싫어하는 단어외우기.....그래도 우리아들 늘 엄마가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했지?
다른 사람들의 노력에 비해 너가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가질 수있는 기억메모리를 가진 것에 대해서....홧팅하길 바라고 엄마가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성모님께 기도 부탁드린다.
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
성훈아~ 큰누나야^^ 항상 사진으로만 네가 잘지내고 있는지 모습확인만 하다.. 이제 글을 남긴다.
뉴질랜드로 가서 이제 두번째 주말을 맞이하는 지금.. 그곳 생활에 많이 적응한것 같아 맘이 놓인다 ㅎㅎ 오늘 캠프다이어리를 보니 항상 단어 100개씩 외우는 것 같던데.. 단어외우는거.. 우리 성훈이가 조금은 싫어하는거 알고 있지만.. 그곳에서 매일 외운 단어들이 한국에와서 학교생활하는데 있어서나, 성훈이의 어학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꺼야!! 이왕 하는거 즐거운 맘을 갖고 하길 바래. 엄마랑 누나들은 성훈이가 없는 요즘 네가 너무 그리워서 항상 사진이 빨리 업데이트되길 기다리고 있어.,근데 볼때마다 성훈이 혼자찍은 사진밖에 없어서.. 친구들과 잘 사귀고 있는지.. 궁금하네.. 이왕이면 사진찍을때 뉴질랜드 친구들과 어울려 같이 찍었으면 좋겠다. 성훈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 사랑해^^
한수지님의 댓글
회원명: 한수지(hss1118) 작성일:
예쁜 수지는 오늘도 애크미 티셔츠.... ㅎ ㅎ ㅎ
수지야! 제발 바지랑 티셔츠좀 갈아 입으세요!!!
월욜에는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엄마께 보여 주세요
부탁해요 예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