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5] ESL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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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8-25 17:01 조회79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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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님의 댓글
회원명: 이동훈(psm3075) 작성일:
즐거운시간 보냈겠구나!
며칠 있으면 우리아들 만나겠네
머물 렀던 자리 둘러보고 깨끗하게 정리정돈 잘하고..
남은시간 보람되게 잘 지내 우리동훈이 화이팅!!!
이강산님의 댓글
회원명: 이강산(lgs4076) 작성일:
강산아 엄마 그동안
강산이에게 글남기며 앨범보는재미로
하루하루 보냈는데..
강산이 돌아오면,강산이 보는재미로
시간을 보내야하나???!!!^^
강산아 큰형아가 우리강산이 많이 챙겨주고..
많이예뻐한거같네..
형아말 더잘듣고 더예쁨받는 강산이되렴..
형아들과누나들이 다들멋지고 예쁘구나!!!
예의바른 강산이이길..
강산이는 잘 하리라 믿는다..
우리아들 사랑한다..
내일도 최선을 다해라..
파이팅!!!!
박동하님의 댓글
회원명: 박동하(bdh4076) 작성일:
동하야, 엄마가 넘 바빠서 오랜만에 찾아왔다. 지금 여기 시간이 밤 11시반정도 됐어. 사무실에서 하다 다못한 일 싸가지고 와서 하려구 컴을 켰는데 동하생각이 나서~~ 지금 인하도 안자구 옆에서 쫑알거리구 있어. 이틀만 지나면 한국에 오는구나.. 긴 시간동안 정들었던 곳을 다시 떠나야 되겠다.
동하야,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구~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메일 주소도 받아오구 그래..
짐 쌀때 차분히 잘 정리하고 강산이도 도와주고 알았지? 평생 동하가 잊지못할 뉴질랜드일꺼야..그러니까 천천히 잘 마무리하고 와~ 주말되면 바빠서 편지도 못읽을꺼 같으니까 미리 말하는거야.. 사랑해 아들~ 얼른 보구싶다 아주 마니마니..
김의주님의 댓글
회원명: 김의주(k0908sj) 작성일:
의주야 엄마가 그러는데...이제 슬슬 캠프 정리하면서 같이 함께해준 다희에게 감사의 표시를 꼭 하라고 하더라...글고 무사히 보살펴주신 홈스테이 맘께 진심으로 애정어린 인사를 하라고 했어
엄만 요즘은 아침에 출근하는데~ 벌써 두번째 월급을 받아서 넘 기쁘단다. 비록 일이 힘들긴 해도 늘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한다
엄마는 항상 즐겁고 진짜로 네가 주체로써 즐겁게 참여하고 또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말을 전하신다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오는 거야 ..~ㅎㅎㅎ 내일도 최선을 댜해 TEST에 응하고 ...마무리 짱~
박동하님의 댓글
회원명: 박동하(bdh4076) 작성일:오빠야,오빠곧있으면 오겠다.. ^^ 어재오빠가없어 하루종일있었어.. 빠리왔으며좋겠는데 오면바로 계학이네..~ 여리 무척 이나 비가ㅇ많이와.. 왔가 그쳤다가 ,소나기인가봐.. 오빠는 방학숙재 그곳에서도 해서 힘들겠다.. 힘네!! ^^ 그리고 오빠가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오변 조금이라도 기역나는것들 애기해줘.. 난 아무나라도 못갔는데.. 오빠라도가서 말해조^^~빠이~빠이~
김도연 작은삼촌님의 댓글
회원명: 김도연(575kdy) 작성일:도연아^^ 삼촌이다..공부하는 모습이 인상깊구나^^ 잘지내고 건강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