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9] 뉴질랜드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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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19 16:50 조회62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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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잘도착해서 너무반갑네요, 홈스테이 가족도 너무 화목해보이구 인상도 좋으시네요 병권이 표정도 밝아보여 기쁘네요 인솔하신 선생님 고생하셨구요 병권아 있는동안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사랑한다.
정재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 뉴질랜드 잘 갔다와.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면 선물 2개 사놓을께. 형도 2개 사줘. 재훈아 정말 뉴질랜드구나. 홈스테이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렴. 우리는 너는 지금쯤 뭘 할까하고 생각한단다. 사랑해. 인솔하신 선생님, 픽업 나와주신 홈스테이 가족 모두 고맙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크라이스트처치 인솔자 입니다. 아이들이 저희 에크미캠프에 머무는 동안 최선을 다해 돌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 드리구요.. 글 남겨주시면 아이들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훈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정재훈 잘 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 재윤이는 재훈이가 자랑스럽다.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면서 너의 많은 것을 생 각하고, 홈스테이 패밀리와 잘 지내야돼. 이건 아빠가 당부하는 거고, 엄마와 네가 사랑하는 동생이 너를 많이 보 고 싶어하고 또 많이 좋아한단다. 너도 알고있지. 사랑해. 항상 씩씩한 재훈의 모습을 기대하는 아빠가..
재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재영이 잘 도착 했구나. 잘 지내고 있지? 재밌게 있다 오렴
재훈동생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 나 새배돈모두11만원 받았다.
재훈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의 꼼꼼하신 글을 읽어보고 놀랐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 에 옆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재훈이와 함께 다른 아이들도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훈 이에게도 재윤이, 엄마, 아빠가 사랑하고 재훈이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말도 꼭 전해주세요.
동익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동익~! 잘지내고있지? 많이 더워보이진않는데 어떤지... 홈스테이는 어떠니? 전화상으로 울아들 목소리가 밝고 좋아 걱정은 덜되지만...오늘 첫 수업은 잘했는지? 이제 시작이라 아직은 낯설고 힘들수도있겠지만 잘 하리라믿는 다, 울아들!! 밥 잘 챙겨먹고 홈스테이동생들이랑 잘 지내고 말씀 잘듣고 늘 노력하는 울아들 이 됐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싶네....
ason'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건모, 관모야! 방학하자마자 너희들 정신없이 떠나보내고 이틀 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 너희들 가고나면 " 야호! 해방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버렸네. 오늘 너희들 캠프사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눈물이 나더라. 너희들이 아니라 엄마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아무튼 너희들이 그곳이 마음에 든다니 엄마 마음이 놓이는구나. 식사 꼭 하고, 건강해야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지만..많이 보고싶으시죠? "야 호..해방이다"는 전해드리지 않고..식사 꼭 하라고 전 해 드리겠습니다.^^ 건모와 관모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있어 서, 짧은 캠프기간 이지만 많은발전이 있지않을까 예상 해 봅니다.^^
Jason'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건모야, 어제 너희들 방 정리하다가 우연히 네가 쓴 글 보게 되었다. 특히, secret helper 이야기는 엄마를 감동하게 만들었어.네가 그렇게 엄마를 비밀리에 도와주고 있으리라고는 미처 상상도 못했어. 고마워. 관모 잘 보살펴주고 선생님, host family와도 좋은 관계 맺도록 하렴. 우린 네가 잘 하리라고 믿어. 너희들이 고양이와 노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들었어. 놀고 난 후엔 꼭 손 깨끗이 씻어야 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