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8] One Tree Hill & Mission Bay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28 20:57 조회1,048회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김규빈님의 댓글
회원명: 김규빈(rlarbqls1704) 작성일:콧물,콧막힘에 투덜대는 규빈이 잠바도 안 입었네..아이들과 쌤 덕분에 오크랜드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유동연님의 댓글
회원명: 유동연(ehddus) 작성일:
불고기보고 감탄...동연이가 좋아하는 고기고기~~~
함성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해요..ㅎㅎㅎ
넘좋아해서 한국에 안들어 올까봐 걱정되네...^^~~~
사진 잘보고 가요...쌤 감사해요
최준혁님의 댓글
회원명: 최준혁(jun111)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한국 음식에 준혁이가 너무 좋아했겠네요. 특히나, 불고기여서요^^
홈스테이음식이 좀 짜다고 하더니만 울 준혁이 잘 먹고 있는것 같네요^^;
환하게 웃는 우리 준혁이 너무 예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울지 않고 전화해서 넘 기뻐요. 선생님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규빈이 어머님. 그래서 규빈이에게 얇은 점퍼 챙기면서 따뜻하게 입으라고 전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동연이 밥도 잘먹고 사과도 잘먹었어요^^ 다음주에도 좋은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준혁이가 뉴질랜드 치즈나 현지 음식 이 좀 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잘 먹습니다.^^ 이제 울지 않고 매일 씩씩한 목소리로 통화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지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지훈(Kjh2000) 작성일:
아이들이 액티비티 날이면 표정들이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 아마도 부담없어서인가봐요!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저도 아주 오래전에 여행했었던 곳이어서인지 가끔 눈에 익숙한 곳도 있네요. 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나봐요! 지훈이도 등산용 윈드자켓 있는데 얇은 자켓 입어서 추워 보이내요. 집에서는 엄마가 챙겨준 옷 입었는데 혼자서 챙겨 입기 힘들거예요. 신발도 바닷가에 갈때는 가벼운 슬리퍼 신었으면 좋았을텐데. . . . 참 선생님 지훈이는 랜드로버 구입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선생님 아이들과 다니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 멋진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주에 다시 봐요.
그리고 선생님 모습도 사진들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하려고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