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8] 홈스테이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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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18 18:45 조회7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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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잘도착해서 너무반갑네요, 홈스테이 가족도 너무 화목해보이구 인상도 좋으시네요 병권이 표정도 밝아보여 기쁘네요 인솔하신 선생님 고생하셨구요 병권아 있는동안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사랑한다.
정재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 뉴질랜드 잘 갔다와.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면 선물 2개 사놓을께. 형도 2개 사줘. 재훈아 정말 뉴질랜드구나. 홈스테이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렴. 우리는 너는 지금쯤 뭘 할까하고 생각한단다. 사랑해. 인솔하신 선생님, 픽업 나와주신 홈스테이 가족 모두 고맙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크라이스트처치 인솔자 입니다. 아이들이 저희 에크미캠프에 머무는 동안 최선을 다해 돌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 드리구요.. 글 남겨주시면 아이들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훈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정재훈 잘 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 재윤이는 재훈이가 자랑스럽다.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면서 너의 많은 것을 생 각하고, 홈스테이 패밀리와 잘 지내야돼. 이건 아빠가 당부하는 거고, 엄마와 네가 사랑하는 동생이 너를 많이 보 고 싶어하고 또 많이 좋아한단다. 너도 알고있지. 사랑해. 항상 씩씩한 재훈의 모습을 기대하는 아빠가..
재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재영이 잘 도착 했구나. 잘 지내고 있지? 재밌게 있다 오렴
재훈동생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 나 새배돈모두11만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