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4] 2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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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4 10:45 조회67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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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아 웃는 너의 모습만 봐도 엄마 아빠는 흐뭇하다. 좋으냐? 그저 부럽다. 이 추위를 너만 탈출하고.... 요즘 17도에 서 16도로 낮추었다. ^^* 아주 에어컨 기능이 훌륭한 집이다. ^^*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다들 폼나는 날쌘 기수들 같네. ^^* 눈썹 휘날리도록 초원을 달리셨는지요 도련님들... ^^*
조경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만준이 사진이 없네? 엄마도 여행 잘 다녀왔어. 엄마는 만준이가 씩씩하게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어. 집이 아니 니까 조금 힘든 일 있어도 꾹 참고, 세상 살이를 많이 배우고 와. 사랑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만준이 사진 앞페이지에 첫장에 있어요~ 메인으로까지 올렸는데요~~ :)
현재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현재야 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들려^^* 어머나 말에 흰눈이 내렸는줄알았네```너무 멋진말인걸 한번 타보 고싶다 부럽다예들아 ^^*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아 미안하다. 헬멧 쓴 네 모습을 보니 갑자기 짜장면집 배달원이 왜 생각날까? ㅋㅋㅋ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푸른 초원위의 cowgirl이 된 느낌이 어떻드냐? 혹시 네가 탄 말이 나중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지는 않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