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7] 2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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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7 10:52 조회70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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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란아 갈 수록 볼살이 통통해지는것 같다. 엄마가 워낙 음식만드는데 재주도 흥미도 없어서 아무거나 다 맛있지? 항 상 건강해라. 몸이 편안해야 관광도 공부도 할 수 있어. 사랑해^^*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다들 프로 골퍼들 같아요. 아이들이 골프치면 보는 우리도 골프치고, 해변에 있으면 함께 바닷내음 맡는 것 같네요. 간접경험도 퍽 재밌네요.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간접경험도 즐거우시다니 저도 좋네용~~ :)
효인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효인이 얼굴이 까맣게 탄거 같네. 공항에서 못 알아보면 어쩌지. 효인아 사랑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오렴. 선생님덕분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효인얼굴 볼 수 있고 무얼하는지 알수있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효인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효인아 아빠도 사랑한대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와~~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는 우리 효인이 행복 하겠어요~~~ :)
이쁜 란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성아와 진아는 자매인가 봅니다. 아빠가 저 사진 보시면 에구 눈물 흘리실것 같아요. 란은 그곳 생활이 얼마나 재밌 는지 집이 그립지도 않은가봅니다. 흑흑흑. 맨날 짝사랑만 합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란이 이곳이 좋은가봐요~ 한국가면 고등학교 갈 걱 정이 앞서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이곳 생활에 잘 적 응하는 것 보니 대견해요~ :)
진아성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진아.성아 너무보고싶구나 엄마도사진같이찍어올리거라.남은시간재미있게보내길바란다
조경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만준아, 오늘 목동에서 외할아버지 생신 외식하기로 했어. 함께 가지 못해서 섭섭하지? 형이랑 다함께 다녀올게. 만 준이가 전화라도 드리는게 좋을 것 같네. 니가 없으니까 집안이 텅 비는거 같아. (선생님 이글 보시면 만준이에게 전해주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네~~ 만준이에게 전해드릴께요!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진아 성아 아버님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아이들 보시겠네 요! 어머님과도 같이 사진 찍어서 곧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