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7 BTA] New York Tou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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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17 10:11 조회1,36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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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님의 댓글
회원명: 이수억(woozzang06) 작성일:
얼마나 가다렸던 사진들인지...한장한장 보고또보며..아이들 행복한 얼굴에 엄마도 절로 행복해지는걸요~? ㅎㅎ 울우영이 넘 뇌맑은 웃음을넘어 익살스런 못난이얼굴에까지도 행복이 전해지네요~
언니들하고 옷도 서로 바꿔입고..진짜로 자매가 된것같이..ㅎㅎㅎ
한장한장 예쁜사진 담아주시느라 고생하신 쌤께 넘 감사드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우영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밝고 명랑한 우영이 덕분에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매일매일 만나며 가족같이 지내는 사이라
아마 캠프 끝나면 많이 그리워할 것 같네요.^^;
늘 보내주시는 격려의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