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31] Multinational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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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31 14:19 조회1,0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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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30일은 사랑하는 우리 유나의 생일이였습니다.
해외에서 맞이하는 생일이기에 더 특별했을텐데요, 유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친구들이 마음을 담아 카드도 쓰고 풍선과 꼬깔 모자를 준비하여 작은 파티를 했답니다.
생일에 케잌과 선물이 빠질 수 없겠죠?!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작은 선물을 받고 우리 유나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유나가 웃으니 저도 좋았답니다~~ :)
오후에는 Pride of Auckland 라는 엑티비티로 요트를 타보았습니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국민당 요트 보유수가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바닷가에는 크고 작은 요트들이 빼곡히 정박해 있답니다.
저희가 탄 요트는 1000 만 달러 정도 하는 고급 요트였는데요
요트를 타고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오클랜드 시내를 둘러보며 하버 브릿지까지 한바퀴 쭉 돌아보았답니다.
또한 Maritime Museum 에 가서 섬나라인 뉴질랜드의 주된 운송 수단인 배의 종류와 역사 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았답니다. 아이들 호기심 어린 눈으로 셔트를 눌러가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더라구요~ :)
참, 제 카메라가 갑자기 말썽이여서 사진은 사정이 되는대로 빨리 올리겠습니다.
양해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1월 30일은 사랑하는 우리 유나의 생일이였습니다.
해외에서 맞이하는 생일이기에 더 특별했을텐데요, 유나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친구들이 마음을 담아 카드도 쓰고 풍선과 꼬깔 모자를 준비하여 작은 파티를 했답니다.
생일에 케잌과 선물이 빠질 수 없겠죠?!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작은 선물을 받고 우리 유나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유나가 웃으니 저도 좋았답니다~~ :)
오후에는 Pride of Auckland 라는 엑티비티로 요트를 타보았습니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국민당 요트 보유수가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바닷가에는 크고 작은 요트들이 빼곡히 정박해 있답니다.
저희가 탄 요트는 1000 만 달러 정도 하는 고급 요트였는데요
요트를 타고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오클랜드 시내를 둘러보며 하버 브릿지까지 한바퀴 쭉 돌아보았답니다.
또한 Maritime Museum 에 가서 섬나라인 뉴질랜드의 주된 운송 수단인 배의 종류와 역사 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갖았답니다. 아이들 호기심 어린 눈으로 셔트를 눌러가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더라구요~ :)
참, 제 카메라가 갑자기 말썽이여서 사진은 사정이 되는대로 빨리 올리겠습니다.
양해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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