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02] 공립스쿨링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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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02 20:30 조회1,15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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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환이네 집이랑 수지네 집을 오늘 다녀왔습니다.
가정방문? 이라고 해야할까요~
두집모두 호스트 부모님이 너무 좋은분들이라 좋았습니다.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늦은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싫은내색없이 밝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떤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지 또 어떤음식을 좋아하며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지등 많은 관심과 배려도 해주셨구요.
* 상 : 수지가 지내는 방입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Sea View의 아름다운 집이었구요, 수지와 한국 언니 (5학년) 가 한방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밤에 언니가 발로 차인다고... ㅋㅋㅋ
* 하 : 석환이네 집은 전형적인 뉴질랜드의 가정으로 가족간의 게임이나 대화가 많은 집으로 과거 몇년간 좋은 피드백을 받은집 다웠습니다.
가정방문? 이라고 해야할까요~
두집모두 호스트 부모님이 너무 좋은분들이라 좋았습니다.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늦은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싫은내색없이 밝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어떤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지 또 어떤음식을 좋아하며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지등 많은 관심과 배려도 해주셨구요.
* 상 : 수지가 지내는 방입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Sea View의 아름다운 집이었구요, 수지와 한국 언니 (5학년) 가 한방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밤에 언니가 발로 차인다고... ㅋㅋㅋ
* 하 : 석환이네 집은 전형적인 뉴질랜드의 가정으로 가족간의 게임이나 대화가 많은 집으로 과거 몇년간 좋은 피드백을 받은집 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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