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1] 모항초등학교 싱가포르&말레이시아 4주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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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8-11 22:29 조회1,08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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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항초등학교 하계 싱가폴&말레이시아 4주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오늘은 정규수업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나날이 실력이 느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였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의 말을 최대한 따라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캠프가 끝났을 때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상상하면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저녁메뉴로 양념치킨이 나왔습니다. 더 받으려고 줄서는 모습에 인솔교사들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예정대로 아이들과 축구를 하려고 하였지만 금일 우천 때문에 아이들 안전상의 우려 때문에 취소하였습니다.
대신 방에서 놀면서 간식(쿠키)을 제공하였습니다. 간식 덕분인지 아이들은 행복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행복에 집중하는 인솔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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