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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8] 싱가포르&말레시아 영어 캠프 인솔교사 오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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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8-01-09 01:52 조회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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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G1 담당 인솔 교사 오정석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만났고 오늘부터는 정규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이제부터는 단어시험,영어일기,수학 수업 및 자습 등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 눈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아침 식사 후 정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4주차 아이들(이주오,김건휘,최민서)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즐거운 회화 수업 시간을 가졌습니다.아이들이 느끼기에 '오늘은 시간이 왜이렇게 빠르게 갈까'라고 느껴질 것입니다.그렇게 즐겁고 정신없이 1.2.3교시 정규 수업을 마치고 점심 시간을 가졌습니다.아이들이 가장 활기를 찾는 시간 중 하나 입니다.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휴식 시간 및 세면 시간을 가진 뒤 정규수업을 이어나갔습니다. 중간 중간 원어민 선생님과 풍선,탁구공 등을 이용한 수업도 하고,단어 암기 시간도 가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어느덧 저녁 식사 시간이 다가왔고 더운 날씨때문에 수박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좋았고 더 먹고 싶다고 오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휴식 시간에 저녁에 있을 영어 단어 시험을 대비해 틈틈히 단어를 외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그 후 수학 수업 및 자습시간을 가졌는데 마치 '대학교 강의' 시간 및 '도서관'을 방불케 했습니다.저마다 영어단어,금일 수업 복습 및 예습을 하고 자습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다며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이뻐보였습니다. 그 후 쉴 틈도 없이 영어 단어 시험을 보고,아이들이 고대하던 '부모님과의 전화'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와 격려를 받고 내일은 더 학업에 전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 지길 기대합니다.

 

--아이들을 타지에 보내서 걱정하시고 계시겠지만 저를 믿고 맡겨주시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아이들에게 항상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뛰어 다니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사랑스런 목소리로 코멘트를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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