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06]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임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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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8-06 23:18 조회1,01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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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59번방 독열,기태,용준,태연,지호,준영,상훈,창현,우영,우진,정연이를 맡은 인솔교사 임동우입니다.
쉬는날 없는 캠프 스케쥴 속에서도 그나마 다이어리와 단어시험이 없는 일요일은 그나마 아이들이 편하게 생각하는 날입니다. 오후에 쉰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은 힘들지만 수업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이번주는 오후에 아이들에게 휴식을 주고자 리조트 부대시설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빌라는 오늘 저녁을 먹고 바로 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 밖에 안 나가고 리조트내에서 놀아서 아이들은 가볍게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은 학생별 코멘트 없습니다.
-김독열:
-권기태:
-나용준:
-차태연:
-윤지호:
-서준영:
-이상훈:
-이창현:
-정우영:
-신우진:
-이정연:
댓글목록
윤지호님의 댓글
회원명: 윤지호(shyoon99) 작성일
호야~
주말 잘 보냈니. 쉬지도 않고 열심이들 하시는 구나.
다음에는 워터파크 현장이던데, 라이프재킷 잘 챙기도록 해라~
이제 이주 남짓 남았네.
건강하게 일정 잘 마무리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