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4] Greenwich & Boat Trip &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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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0-01-24 00:29 조회68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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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님의 댓글
회원명: 김효(kimhyo) 작성일:
효야! 눈으로 마음으로 웃자^0^
투어다니면서 걷는게 힘들어도......가끔씩 웃으면서 사진 좀 찍자!!
률이가 "효야 효야"하며 더 좋아하게....
김효님의 댓글
회원명: 김효(kimhyo) 작성일:
효야! 눈으로, 마음의 여유로 가끔씩 웃자^0^
투어다니면서 걷는게 힘들어도, 힘듬도 다 추억이 될수있게... 화!이!팅!!!
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
아들!
왠 상처야? 아무리 장난이라도 적당해야지
흉터안생기게 마데카솔발라라(2일짼데도 남았잔니)
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
아들!
왠 상처야? 아빤데 아무리장난이라도 적당해야지
흉터안생기게 마데카솔 잘바르고........
이영서님의 댓글
회원명: 이영서(hypburn) 작성일:
우리 이쁜 딸. 어디 아픈데는 없고 잘 지내지? 오늘 탄소가계부 숙제 엄마가 했다. 집 관리비가 오늘 나왔거든. 숙제는 했으니까 걱정 말고. 선생님과 잠깐 통화 했는데...
가방은 좀 힘들더라도 그냥 그렇게 다니던지. 엄마가 자꾸만 걱정이 되네. 그래도 우리 딸, 현명하게 잘 하리라 믿고, 너무 힘들면, 맘에 안 드는 옷은 그 곳 재활용에 버리고, 그냥 좀 가뿐하게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 아뭏든 알아서 하거라. 사랑한다.
이경화님의 댓글
회원명: 이경화(lydia3466) 작성일:사랑하는딸! 즐거운 여행 되었나요? 맏언니로서 자기할일을 아주 잘 한다는 선생님의 메세지를 보고 역시 우리 딸이구나 감사함. 딸 맏언니로서 많은 배려도 잘하는 멋진 언니가 되세요.사랑합니다딸 항상 하나님의 딸임을 기억하세요.하나님은 딸을 가장 사랑하십니다.건강 주의부탁!!
김효님의 댓글
회원명: 김효(kimhyo) 작성일:
효야! 눈으로, 마음의 여유로 가끔씩 웃자^0^
투어다니면서 걸어다니는게 지치고 힘들어도, 힘듦도 다 추억이 될수있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