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5] English in Action & Cer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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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관리자 작성일09-01-15 15:34 조회9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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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주현이가 좀 지쳐있는 것같다는 선생님 메세지에 걱정이 됩니다. 주현이는 언제나 말이 없어서 표현을 잘 안해서 요.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데....... 빨리 시간이 갔으면.........
조국에서 ?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밤 12시 52분 기다리다 잡니다 ㅠㅠ 린다선생님! 호~옥시 라도 영현을 보시면 애타는 모정을 부디 전해주 세요 후불제니 펑펑 써도 개안타고~** 아이들과 함께 건강히 지내시길 빕니다^^ 낼 아침 사진을 기다리 며....
ACME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앗..이제서야 애타는 엄마의메세지를 봤네요. 학교에서는 인터넷이 전혀 안되어서.. - 간신이 사이트는 볼수 있도록 했지만 한글이 깨져서.. 메세지를 전하지 못 했네요. 내일은 런던에 가서 자유시간이 있다고 하니 그 때 전화 하도록 하겠습니다.걱정마세요..씩씩하게 활달하 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해진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주현아! 할아버지다. 영국에서 보낸사진 할머니하고 보았다, 그곳생활에 잘 적응하는것같아 마음이 놓인다,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놀고 공부하고 재미있게 놀고 오너라. 그럼 안녕.....
지친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도저히 몬 참겠다 !!!!!!!!!!! 런던공항 시계탑 밑에서 일요일 저녁 8시에 만나자 니가 몬나오면 주에바 아저씨좀 보 내도~ 켄터베리로 내가 가서 전화카드를 잃어버린건지 영영 엄마를 잃어버린건지 확인을 해야겠다. 도저히 더는 몬 참는다. 니가 그럴리가 없다 -->>☎☏☎☏☎☏☎☏ ☎☏☎☏ ☎☏☎☏ ☎☏☎☏ ☎☏☎☏ . . 그 사람이 보고싶 다 성은 임이요 , 이름은 Y.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