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12]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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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12 14:56 조회79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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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남매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오늘 아빠가 정현이 전화를 받았는데, 왠지 목소리가 힘이 없다고 살짝 걱정을 ㅠㅠ 감기가 든거 같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완택이에게 감기약을 챙겨주었는데, 약 받아 먹었는지...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정현이 어머님. 지금 정현이는 친구들하고 같이 오후 액티비티로 테니스코트에 테니스를 치러 갔구 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혹시 감기라도 걸리면 바로 약 처방해 줄거니깐 염려마세요..
하윤언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하윤이~오랜만에 입맛에 맞는거 먹었겠구나ㅋ 거기서 먹으니까 진짜 맛있지? 그래도 다른 것도 다 골고루 먹 어야 해~~선생님 말씀도 잘 듣구~ㅋㅋ
ha yoon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ok I miss my family -_-
수진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수진아 잘 지내고 있나? 나 니 넘 보고 싶어. 먹는 거 잘 챙겨 먹어라.
맹남매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쇼핑도 즐거웠겠다~ 영어 말하기도 연습되고 ㅎㅎ 부지런히 많이 보고, 듣고, 배워와라 ~
맹남매아빵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맹완택/정현 잘지내는지 궁금하다. 잘지내겠지만 완택이는 해도 너무한다. 엄마아빠에게 전화도 한번 안하고 동생손에 이끌려 겨우 어제 전화한번 하니 잘지내고 있으니 그러려니한다. 아무쪼록 건강히 잘지내다 오고 좋은경 험 되었으면 하고 한가지 부탁을 더하면 완택이와 정현이 카메라 사준것 사진 많이 찍어와라 할아버지할머니가 궁 금해하시니 너희들 유럽 다녀온것도 보여드려야하니 부탁한다.
용준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어..용준이 사진이없어요..선생님...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되네요.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용준아 밝게 재밋게 지내는지 궁금하다..전화도 좀 하고...사진도 좀 많이 찍어와.. 디카가 아니라도 잘 나올수 있거 든..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용준이 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친구들하고 여기저기 쇼핑하고 구경하느라구 사진에 못 찍혔네요. 전화도 곧 다시 넣으라고 전하겠습니다
하윤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하윤이 너무 잘 지내는 것 같네^^ ㅋㅋ 선생님 말씀대로 처음 몇일만 고생한다더니~요즘 전화 목소리 들어보면 그곳에서 재밌게 지내는 모습이 안봐도 비디오네.ㅋㅋ . ^o^ 정현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한국시간 05 시30분) 하윤이랑 통화 하는데 정현이가 옆에서 우리엄마도 낼 꼭 전화부탁한다고 하네요 ㅋㅋ 아이들 너무 잘 지 내고 있는데 엄마목소리가 듣고 싶은가봐요^^. 디스코타임이 있어서 즐겁게 놀다 왔다나요~ㅋㅋ
용준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잘 지낸다니 감사합니다. 용준아 전화좀 해라.....
맹남매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하윤어머님 고맙습니다 ^^ 지금 당장 전화해보려구요 ~ 마침 현지 저녁식사시간인 것 같네요 ㅎㅎ
용준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벌써 2주가 지나서 유럽투어할 시간이 되었네요. 처음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이제는 시간이 감에 따라 아쉬 움으로 남는군요.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추억의 시간속에 늘 선생님과 만났던 시간들이 들어가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용준이와 통화했읍니다. 재미있다고 그리고 선생님께서 너무 잘해주신다고 말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유럽투 어 중에는 글을 못남길 것 같아 남깁니다. 건강하시구요 우리 아이들 모두와 건강히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