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8] 셋째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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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8 16:04 조회9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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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음...임서영.. 포즈에 웬지 자신감이 묻어 나는 것 같군! 어쨋든 대견하다...근데 오빠는 어디로 숨었노? 좀 사진에 자주 나타나라 캐라..
정헌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 이민경 이정민,,,넘 예쁘다,,,,ㅎㅎㅎㅎ
민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님벌써 들어왔다갔셨네요. 넘 좋죠 우리도 언제 함 가요. 헌이랑 정민이랑 팀 먹었네. 씩씩하다 이정민 ㅋㅋㅋ 이야 이민경 배 들어간것같네 추카추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정민이 얼굴이 발갛게 다 익었네. 썬크림 좀 바르고 다니지... 그래도 좋아보여서 마음이 놓인다. 민경이와 헌 이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이제 1주일 조금 더 남았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고 오길 바란다.
민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동서 민경이가 안주나보다. 지얼굴도 관리안했네. 연락되면 혼내라 ! 공기 넘 좋을것같아 얘들아 좋은 자연 맘껏 누 리고와라
주홍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주홍!! 카메라가 그렇게 무섭냐? 평소하던대로 행동하면 재밌는 표정이 많을텐데.... 건강하게 남은 시간도 잘 지내.
량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처음에는 울고 전화가 와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젠 돌아오기 싫어진다고 할 정도가 되었네요 여러가지로 신경서 주셔서 감사해요 처음 적응 못해 울때나 피부트러블 났을때나 카메라건이나 .. 그러고 보니 선생님을 참 많이 귀찮게 했네요 녀석이 생김새랑 달리 덜렁거려서.. 남은시간 계속 좀 잘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지원이 건강해보여 좋구나~ ^^ 첨엔 홈스테이 적응못해서.. 엄마도 아빠도..선생님도..많이 힘들게 하는듯 싶더니 지금은 굉장히 밝아진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다행이다.. 처음에 우리 지원이 우는 목소리 듣고는 당장이라도 달려가야 될것같아 맘이 너무 아팠는데.. 지금은 영국이 너무 좋다니..한결 맘이 편해진다.. 이렇게 적응잘 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선생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고맙습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이 어머님~ 량현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이런 저런 문제들로 어려움도 있지만 우리 지원이와 량현이...그리고 아이들로 인해 웃게되고 힘이 납니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갈께요~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