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0] 리즈캐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0 13:46 조회734회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채윤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표정은 밝은디 눈은 왜 항상 반쯤 감겼냐? ㅋㅋ 먹고 자는 거 공부하는 거 노는 거 친구들 사귀는 거 뭐든지 잘하고 ... 전화하는 건 여전히 잘 안되나? 생활에 충실하니라 바빠서 그런거겠지 사진으로라도 채니 모습 계속 보니까 좋다 ^^
inkyung01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사랑하는 태영,상인,상운 사진보니까 반갑고 보고싶다. 태영 넘 좋겠다. 부럽데이 옷따뜻하게 입고다니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건강하게,즐겁게.... 새는 엄마가 잘보고 있데이.... 홈스테이 아빠,엄마 말씀잘듣고 예의바르게....... 카메라,고추장,김,라면 1월15일 택배로 보내마, 도착은4일 내일또보자 안용
동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시나? 엄마 생각하나! 잘 지내고 있지?잘 지내리라고 생각한다. 엄마도 볼수 있도록 사진 많 이 찍어와~~
영주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영주야 표정을 보니 재미있는 모양이다. 준수는 전화도 했는데 너는 재미있게 노느라고 전화도 못 하나봐. 엄마가 눈이 빠지도록 너 전화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날씨가 흐리고 추운 것 같다 감기 조심하고... 워낙 알아서 잘하니 걱 정은 안한다만..
채윤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빼먹고 말 못했는디 아빠 낼부터 일주일간 중국간다. 우리집 글로벌 패밀린가? ㅋㅋ
재욱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김동현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 체구만 클뿐 아직 천방지축인 재욱이를 맡아줘서 고맙습니다 아마 재욱이땜에 세번은 웃고 다섯번쯤 놀랄겁니다.. 그걸감당 하는건 오롯이 제몫인줄 알았는데 당분간 은 선생님들 께서 제 역할을 맡아주셔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재욱이가 인터넷을 보고 저에게 수신호라도 답장을 하라고 하세요 또 한가지 홈스테이 사진을 볼순 없나요??? 부탁드릴게요
유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유진! 엄마야. 오늘 월요일, 여기 올라온 네 사진 보며 하루를 시작 한단다. 리즈캐슬 이네.. 멋있구나..너와 친구들 언니들, 7명의 숙녀들이 어쩜 이렇게도 예쁘니? 유진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기 바 래. 그리고 아빠와 승택이 하고 통화 할 수 있게 집에 와서 전화 해.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