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24] 저녁시간 집에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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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24 10:02 조회63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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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채은아 잘 지내고 있니? 우리 가족은 금,토요일 대명 스키장에 갔다 왔어요. 채린이는 저 잘탄다고 혼자서 중급코스 에서 타고 엄마와 영진이를 배려하느라 아빠는 왕 초보코스에서 탔단다. 재미 있게 놀다 왔어요. 영진이는 툭하면 징징 울고 했단다. 이제 일주일만 있으며 볼 수 있겠구나. 이번주 여행 재미있고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 다.
선호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엄마는 아들이 보고 싶어 그런지 시간이 너무 안가는 것 같은데...선호는 너무 재미있고 신나서 시간이 부족한거 아닌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고 왔으면 좋겠는데.... 남은 시간은 볼거리 많은 여행 만 남아서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부러워...^^ 남은 시간도 쌤 말씀 잘 듣고, 형아들 하고도 사이좋게 지내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