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앨범 > 캠프앨범 뉴질랜드[090728] Mini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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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8 10:37 조회6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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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성훈 오늘은 정말 즐거웠겠군아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지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할정도로 영어가 쑥쑥 자란거니? 아들 골프해본 소감이어때 재미있었겠다. 친구들 하고도 잘지내고 뉴질랜드 가족과도 잘지내겠지 너무 점잖하게얘기도 잘 안하면 그것도 상대방에겐 실례니까 집에서처럼 유머스럽게 지내길바란다 지금쯤아들은 자고있겠군아 여기는 9시30분이다 누나들도 모두 퇴근해서 같이사진 보고있다 내일 또보자꾸나잘자
예은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이정호(sarangok) 작성일:물만 보면 들어가고 싶어하는 우리 예은이~ 골프보다는 연못에 들어가는게 더 좋았겠구나.. 너무 냉장고 문 자주 열지말고, 고기만 먹지말고 야채도, 과일도 많이 챙겨 먹어라.. 나중에 한국에 오기 싫다 그럴까봐 아빠도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한국에 와서도 다시 뉴질랜드 보내달라고 떼쓸까봐도 좀 걱정되고... 앞으로도 잘해주길 바란다.
한수지님의 댓글
회원명: 한수지(hss1118) 작성일:
골프치는 모습 넘 귀엽당~~~
수지가 빨리커서 엄마랑 함께 필드에 나가기를...
오늘도 애크미 티셔츠입었네.
선생님! 제발 다른 옷도 입으라고 알려 주세요!
수지야~ 단것말고 먹고싶은것 사먹어!
많이 먹고 1KG이라도 살쩌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