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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1] ICE AGE 3 & P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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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8-01 16:28 조회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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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준님의 댓글

회원명: 조현준(chj0929) 작성일:

아들 넘 잘 지낸것 같아 엄마가 조금 이젠 서운해지려고 하네 ^^
그런데 아덜 거기서도 뽑기 했어?...정말 왕 유치하다.
한국뽑기하고 뭐가 달라?...엄마가 궁금하네. 또 우리 아덜을 뭘로 유혹했나 싶어서.
홈스테이 가족들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 사가지.... 성훈이형이랑 상의해서...
어쩌든 포동포동 한것을 하니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아 다행. 행복한 오늘이 내일은 더 좋은일로 가득해지길 .....

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

아들 오늘은 글이늦었네 영화 보고 쇼핑한거니? 용돈이 너무 적진않은지 걱정이다. 힘들었나보군아 입술이 부르튼거같군아 모습은 밝아서 좋은데 그래도 엄마잔소리 안들으니까 좋지 엄마는 무지 심심하다 많은 얘기를 아들과 재잘거려야한는데 같이 할사람이 없어서 아직도 아들볼려면 2주도 더남았는데 어떻게 버티지  아들은 열심히 배우시게 엄마도 공부하면서 아들 기다릴께 안녕...

한수지님의 댓글

회원명: 한수지(hss1118) 작성일:

샤핑을 좋아하는 예쁜딸 수지는 무엇을 샀을까?
솜사탕도 하나 먹었겠지
근데 오른쪽볼에 뭐가 난는지 빨가네
자가치료도 잘 하니까 엄마가 걱정안해도 되겠지?
홈스테이아빠생일에는 맛있는 중국음식 먹었니?
음식 가리지말고 잘 먹고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수지야~~~ 사랑해!!!

임민정 민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임민정(lmj0727) 작성일:

싸랑하는 딸 둘.잘 지내니?
전화도 못 받고 엄마가 미안해 글케 기다리던 전화인데 엄마가 영화보느라 못 받았어. 쇼핑갔었다고 그러대? 옷을 너무 적게 챙겨줘서 살기가 힘들지? 조금만 참고 빨아서 입으렴. 조금만 참으면 되겠다 나름 즐겁기도 하지? 넘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은 딸 담주에도 즐거운 일 많이 만들고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