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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앨범 뉴질랜드

[090803] Monday Lunch Break & E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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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8-03 17:54 조회7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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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민진민진맘님의 댓글

회원명: 임민진(lmg1007) 작성일:

그렇게도 옷이 좋더냐?조금 참으라니 옷을 사 버렸구나 !
엄마 보고 싶다고 울고 있는것 보다 낫다.
민진이 볼 살이 많이 빠졋네.. 보고 싶다. 무지.. 잘 살고 알지? 열심히 한 후에 만나는 거야..

김성훈님의 댓글

회원명: 김성훈(hoon07) 작성일:

성훈아 오늘은글이늦었네 오늘 성대형아가 내일 군대간다고 큰이모랑유라누나랑 우리집에 왔단다 그래서 엄마가 쬐끔 바빴다. 어제 홈스테이집에서 너무 좋은 경험을 했군아 성훈이 너무 좋았겠다 거기에 부모님과 동생들 잘 지내고 있지 현준이랑 잘지낸다니 너무좋다 남자형제가없으니 의형제라도 맺어야 할지모르겠네  성훈이도 이제 어린애가 아닌가보군아 초등학교때만해도 엄마어디만가면 전화하더니 이제는 다른나라에있어도 엄마 목소리 안들어도 잘 사는거보니까 벌써 부터 엄마는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네 그럼 도련님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게

이예은님의 댓글

회원명: 이정호(sarangok) 작성일:

우리 예은이, 수업시간에 손들고 있는것 보니, 말하고 싶은것이 많은 모양이구나.. 홈스테이 가족이 아빠에게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셔서, 아빠가 고마움의 답장을 보냈다. 수지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던데.. 사이좋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언니한테 잘 하고 싸우지 말고 지내기 바란다. 그리고 아빠한테도 전화해주면 좋겠다...  선생님이 여러명을 계속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예은이가 선생님 고생시킬까봐 걱정되네...

한수지님의 댓글

회원명: 한수지(hss1118) 작성일:

예쁜 수지야~~ 어제 수지 전화받고 넘 기뻤어!
수지가 바빠서 전화를 못했다고하니 재미있게 보내는것 같아 기분이 좋구나
근데 볼부분이 거무스레한데 부딪쳤니?
엄마는 이사준비에 요즘 분주하단다
수지방을 예쁘게 꾸며줘야하는데....
수지는 지금쯤 집에 왔겠구나
저녁맛있게 먹고 잘자~~~~ 우리 꿈에서 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