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6] 랑기토토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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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06 17:39 조회76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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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지수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수(pi0908) 작성일:
서로서로 너무 많이 친해진 게 사진으로 딱 나타나네요~
그렇게 좋은 배도 처음 타봤다고 하고 ㅋㅋ
어찌나 즐거운 표정인지 사진 볼때마다 만족입니다^^
지수 좀 추워보이는데, 속에 잘 챙겨입은거지?
김준형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준형아~ 작은이모야~
이모가 준형이 사진 열심히 보고 있단다 ㅎㅎ
주말 잘 보내고 담에 또 연락할께.. 안녕!!
산맘님의 댓글
회원명: 박미선(parkchoy) 작성일:
동생들도 잘 챙기는 산.. 멋진걸..
너무 행복해들 보이느군...^^
심소민님의 댓글
회원명: 심소민(shimsomin) 작성일:
보기 좋군. 친구들과 사이 좋게
늘 배려하셈
수빈, 가르시아 얘긴 우체통에 해줄께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님^-^
학교 생활이나 액티비티 할 때도 대부분이 화창한 날씨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액티비티를 할 때 페리터미널에서 바다 바람이 좀 불어서 우리 친구들 모두 모자를 씌워주었구요. 랑기토토섬에서도 화창한 날씨로 우리 친구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우리 지수에게 어머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준형이 이모님^-^
우리 준형이에게 이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이 어머님^-^
우리 산이에게 어머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민이 어머님^-^
우리 소민이에게 어머님의 사랑의 메세지는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