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6] 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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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7-26 14:38 조회75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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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오늘 일정을 시작 했구나 동물원은 재미있었어 연수랑 같이 앉아있네 연수도 지원이도 밝아 보여서 마음이 좀 편하 다 오늘도 많은 구경했니? 선생님께서 힘드셨겠다 오늘도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사진도 매일 매일 올리시느라 정신 없으시죠 오는날까지 잘 부탁 드릴께요 고생하셨습니다
창희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창희야~~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고.. 창희 사진보니 안심이 되는구나.. 남은시간도 잘 먹고 건 강하게.. 즐겁게 보냈음 좋겠다.. 창희야 사랑해^*^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태호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태호야! 홈스테이 친구와 친하게 진해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
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아 너무 뒤에 있어서 얼굴을 잘 못 봤어 앞에서 사진좀 찍어라 엄마가 이쁜이 얼굴이 않보이잖아~~ 선생님 아이들에게 새로운 옷이 지급되었나봐요 따뜻해 보이네요 그곳 날씨는 좀 어때요 ? 아직도 많이 추운가요 아이가 많이 추워 보이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구 선생님께서 저 대신 말씀좀 해 주세요^^
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아 내일은 하루 종일 홈스테이 가족과 보내겠구나 재미있게 뜻깊은 하루 보내라 대화도 많이하구 많은 경험도 하구 그가정의 문화도 체험하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지원이 잘 자구 엄마가 여기서 지원이 응원하는거 잊지마 지원이 화이팅!!!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지원어머님, 이곳날씨는 어제까지 비가왔지 만 오늘은 해가 방긋떠서 아이들 야외활동하기 좋은날씨 였습니다. 쌀쌀한 기운이 있었지만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 들 보니 저희도 내심 기뻤답니다..^^
ACME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이가 든든하게 겹겹이 입고다니도록 주지시키겠습니 다.^^
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아 너무 추워보인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감기걸리면 고생하니까 알았지 웃는모습이 너무 이쁜 우리 이쁜 이 식사도 잘하구 재미있게 지내는것 같아서 엄마도 기쁘다^**^
태호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태호야!! 감기걸렸는데 꼭 파카입고 다녀라.. 추우면 감기 안났는데.....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규민아 점점 얼굴이 동그래 지는걸~~ 멋진boy!!
태웅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태응아! 동물원구경은 재미있었어? 항상 즐거운시간보내고 옷 따뜻하게입고다녀. 태응아~~사랑해^^ 선생님도 오늘힘드시겠어요. 항상감사하고 있습니다.
창희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창희 동물원구경 잼있나보다.. 밝은 모습 보니 엄마 맘도 흐뭇하다.. 창희야 먹는거 잘~먹고.. 씩씩하게 지내 야해..감기 조심하고.. 창희야 사랑해^*^
다솔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범부,범비는 너무 적응을 잘하는가 봐 항상 웃는모습에 키위친구들과도 잘지내는 것 같네 범부,범비야 다솔이 만날때마다 잘대해 줘. 알았지 .교대부초 화이팅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들 사이에 끼어서 오는아니 규민이 맞지 왜이리 작게 보이니~~ 울아들 빨리 커야 겠는걸
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많이 추워보인다 오늘은 좀 따뜻하게 옷입고 자라 ~~`
승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오늘 하루도 학생들 인솔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승민와 통화가 되지 않아 홈스테이 전화번호를 알려주 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승민어머님, 토요일 일지에 남겨주신 답글에 승민이의 홈스테이 전화번호를 남겼으니 확인해주세요^^
동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거긴 확실히 여기랑 다르게 추운 거 같다. 추위를 즐기길,,,,,더운 것보다 낫
민규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민규야!!! 날씨가 많이 추워보니는데... 코끝이 빨갛게 될정도로 추운거니? 엄마 많이 걱정되지만 전화하고 싶은 데 정말 꾹~~~ 참고 있다... 보고싶다... 그런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은 된다..
동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동생들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길 바래 본다. 엄마도 때론, 자주 남에게 잘 대하기가 어렵지만,,,,이해해주는 마음 을 가지도록 노력해 보자.
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이가 즐거워 하는것 같아서 기쁘다 선생님도 오늘하루 고생많이 하셨어요 오는날까지 잘 부탁 드립니다
ACME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지원이가 잘적응하고 있어서 저희도 정 말 대견스럽고 기쁘답니다.
다솔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다솔아 사진찍을때 좀 바로 하면 안되겠니 맨날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잔아 선생님 다솔이 사진 좀 많이 찍어주세요 맨날보면 어디쳐다보고 흐리게나와서 속상하네요 다솔이 학교생활은 어떤지 수업 참여도는 어떻는지, 홈스테이 집에서는 어떠한지 매우 궁금합니다. 전화를 못하니 자세하게 좀 적어주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다솔이어머니 다솔이가 활발하고 활동적이다 보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더 신경써서 찍도록 하겠습 니다 :)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규민이가 오늘은 집에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반친구들이 많이 어린가요 나이가 어느정도 돼는지??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
ACME (2008-07-26 19:53:0) 삭제
안녕하세요 규민어머님, 오늘 규민이의 컨디션이 지금까 지중에서 최고인듯, 너무나도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동물 원견학에 참가하였는데, 저녁이 되니 homesick이 다시 찾 아왔었나 봐요.. 이런일들은 캠프 초반에 겪는 하나의 과 정이니 어머님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규민이가 마음약 해지지 않도록 잘 다독여 주세요. 학교에서 규민이는 10 반인데, 반 친구들은 대체적으로 규민이보다 한 학년이 어린아이들입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평소에 지낼때는 너무나도 키위친구들과 한국친구들(특 히 규민이를 잘 챙기는 좋은형들^^) 모두와 사이좋은 모 습입니다. 그런데, 집에 가는시간에는 친구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서 그런지 마음이 약해지는것 같습니다. 점 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 니다..^^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나이로 보면 2살정도 어리겠어요... 수업이 지루한건 아닌가 싶어서요... 다행이네요 재미있게 지냈다고하니 호스트 패밀리 모두가 넘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규민이에게 행운아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저를 대신해서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가족분들이 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선생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규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규민이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서 통화하면서 혼을좀 냈거든요 전화도 자주하지 말라고 하고 제가 좀 강하 거든요 ㅎㅎ 전화를 끈고나니 맘이 마니 아프네요... 즐거운밤 돼세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김미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미림이 좋아하는 문구코너 같은데 예쁘면 하나쯤 사도 좋으련만 구경만 한거 아니니?날씨가 많이 추운가보다 얼굴 이 많이 빨게졌잖아! 잠바 꼭입고 다니고.. 오늘 참 즐거워 보인다.공부를 안해서 그런가?ㅋㅋㅋ
상윤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상윤이 얼굴이 보이네요. 출발때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 눈에 없던 쌍가플이 생기더니 아직까지 있네요. 야외 활동에선 친구들과 함께 있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니 안심이 됩니다. 음식을 가려 먹어서 걱정 이지만 ... 씩씩하고 건겅하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