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4] Last Day in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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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2-24 11:58 조회1,02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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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님의 댓글
회원명: 김규빈(rlarbqls1704) 작성일:매일 매일 사진속에서 보아서 정들었던 믿음직한 지훈이, 새침한 수인이, 귀염둥이 동연, 사랑스런 준혁이...모두 모두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말로만 전해 듣던 권쌤, 그리고 우리 수경쌤께도 감사의 인사드리구요..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유동연님의 댓글
회원명: 유동연(ehddus) 작성일:
사진을 못본다하니 흑흑흑
많이 그리울것에요....
수인 지훈 규빈 준혁 모두 건강하고 공부열심히 하면서 잘지내길 바래요...^^
또 기회가 되면 같은팀이 되서 뭉쳤음 좋겠네요*^^*
이해심 많고 착한누나,형을 만나 많은도움을 받아 동연이가 더욱더 즐겁게 보낸것 같아요....
김수경쌤과 한팀이 되서 뉴질랜드에서 같이생활한 아이들 고맙고 감사해요..............
지훈맘님의 댓글
회원명: 김지훈(kjh2000) 작성일:
6주가 정말 금방 지나갔네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의 일상을 파노라마처럼 볼수 있었는데 .......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 지훈이와 같이 생활했던 일행들을 모두 본다고 하니 제 마음이 오히려 설레이네요. 모두 많이 그리울것 같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저 또한 우리 규빈이, 동연이, 지훈이, 준혁이, 수인이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믿고 따라주고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돌아가서 감사하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아이들의 기억속에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이 오래오래 남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