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5]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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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7-26 06:37 조회1,0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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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승준님의 댓글
회원명: 이승훈(hunyjuny) 작성일:
어제 아이들 모습이 궁금했었는데... 날마다 사진으로 만나도 반갑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일주일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행복한 주말 되길 바랍니다.
수고로우시겠지만 아이들의 예쁜 모습 오늘도 많이 담아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오윤진님의 댓글
회원명: 오윤진(dmb07029) 작성일:
부지런하신 샘! 아침 일찍 어제 사진 올려주셨네요.
어제 컴때문에 고생하셨는데 바로 수리가 되었나봅니다.
역시나 아이들에겐 노는게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
윤진아!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
오늘은 즐거운 관광과 함께 맛있는 한식이 기다리겠구나!~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 뉴질랜드 생활에 혹시나 유학을 뉴질랜드로
보내달라고 하진 않을지 살짝 걱정~ ㅎ.ㅎ
항상 잘 못해도 적극적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거니까 관광가서도
사람들에게 질문도 하고 말도 걸고.. 재미있게 즐기렴!
우리딸 애교와 적극성은 이미 엄마가 알고 있는 거고.
느낌 아~니까~ 윤진 화이팅! I Love you~~~~~~~~~~~
김용현님의 댓글
회원명: 이미현(lili7187) 작성일:
벌써 한주가 지나가네요.
괜한 우려인지 몰라도 용현이가 살이 많이 빠져보이네요.
편식이 좀 있어서......
잘 지내리라 생각하고 걱정 안 할려구요.
항상 아이들땜에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유호영님의 댓글
회원명: 유호영(hyyouh) 작성일:안녕하세요.선생님 ^^호영이가 갈때는 엄마한테 등 떠밀려서 갔는데 사진속의 모습은 밝아 보이는데 현지에서도 즐겝게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전화가 물론 안왔서요ㅋㅋ ^^
윤준서님의 댓글
회원명: 윤준서(poweryoon)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집에 컴 상태가 안좋아서 이제야 편지 올립니다.
준서한테 미안하네요..사진은 보구 있었는데..
국제전화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지 목소리도 못듣고 너무 보구싶어요~~ㅠㅠ
작년에 영국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준서를 믿고,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
함께 지내는 가족들도 궁금,음식은 입맛에 맞는지 등등 궁금해요~
준서야!
우린 외할머니 삼촌들 오셔셔 38야영장도 다녀오고~창주는 오늘 캠퍼리 2박일정갔다
준서도 휴일 잼나게 보내구~보구싶어 사랑한다 준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