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간식을 먹는 울딸 표정이 어째 좀.....    졸린것 같기두 하구......  피곤한감?
날씨가 그닥 화창한 것 같지 않네.  여기도 그래. ^^
아~~오늘이 수학자율학습시간이라 모여서 문제집들 푸는거구나.  혼자서 어찌 잘 풀리남?(모르는건 옆에 언니들 한테 도움 청하구.....ㅋㅋ)
내일은 미니골프 치겠네.  재밌겠다.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감기는 좀 나았는지 모르겠다.  아픈 데는 없지....? 
엄만 울 딸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얼렁 얼렁 마무리 하고 일찍 자^^

사랑하는 엄마가 *^^*

날씨가 추워보이는데 아이들은 꼭 점심을 밖에서 먹는 것 같아요.
체하지 않을까 염려스럽지만 아이들이 잘 알아서 하겠죠^^
이제 좀 더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스가 느껴집니다.
윤진이도 미국유학을 생각중인데 뉴질랜드로 바뀌지는
않을지 쬐금 걱정스럽네요~ ㅎ.ㅎ

승훈이는 감기가 좀 어떤지 모르겠네요. 사진에 계속 먹고 있네요. 잘 먹고 빨리 건강을 회복해야 할텐데...ㅎㅎ
승준이는 오늘도 탁구, 축구 공만 쫓아 다니네요~ㅋ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간식으로 튀김우동을 먹었군요. 주말에 간식을 사서 주중에 먹으니 이제 배고파 눈물 흘릴 일은 없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