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1] 뉴질랜드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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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21 16:59 조회73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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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최병권 화이팅 !!!!! 뉴질랜드에까지가서 라면을 먹다니 아빠 엄마도 하나 끓여 먹어야 겠다
피코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너무 밝은 우리 피코모습 엄마아빠도 함께 행복해진다. 사랑한다 피코...
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최병권 화이팅 !!!!! 병권아 너 나온 사진은 매일매일 인쇄해서 할머니께 보여드리고 있다 할머니께서도 매우 기쁘 고 대견해 하신다. 사실 공항에서 할머니가 많이 아프셨어 그래서 119와 공항 경비대가 출동해서 공항지하에 있는 인하대공항병원에 입원하셔서 3시간가량 치료를 받고서야 집으로 오실 수 있었단다 할머니가 너 걱정한다고 얘기 하지 말라 하셔서 이제야 전하는거다. 현재 할머니는 건강하시니 걱정 하지말고 잘먹고,잘자고 건강해야한다.
Tony's 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관모야, 활짝 웃는 네 모습 보니까 엄마도 기분 좋다. 입모양으로 봐선 좀 오버한듯 하지만, 그러면 어때 웃을 수 있다는 게 좋은거지. 안그래? 엄마, 아빠, 범모형아는 설 뒷날부터 씨안쪽으로 며칠 여행가. 진시황 왕릉도 보고 양귀비 목욕탕(?)도 들릴 참이야. 그러니까 전화받지 않는다고 너무 놀라지마. 건모 형아와 사이좋게 지내 고 선생님 말씀도 잘 따르고, 홈스테이 동생들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데리고 놀구, 알았지? 우리 막둥이 잘 지 내!
Jason's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건모야, 그러다가 너 몬스터된다! 오늘 네 소식듣고 반가웠어. 동생 셋이서 너희들을 다 좋아한다니 기뻐. 어린 아이들이니까 다치지 않게 잘 데리고 놀아야 한다. 그리고 가지고 간 로션 꼭 바르고 다니고, 이도 깨끗이 닦 고, 네가 형이니까 관모도 잘 챙겨 주고, 알았지? 사랑해!
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최병권 화이팅 !!!!! 즐겁게 얘기하는 보습, 열심히 공부하는 보습 잘 보았다.
정재훈 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오늘 캠프 사진을 보니 재훈이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캠프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구나. 호스트 패밀리 들이 잘 해 주시는 것 같은데, 많이 먹고 얘기도 많이 하고 활발하게 지내야 된다. 재훈이의 활기찬 모습이 기대된다.
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최병권 화이팅 !!!!!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야구하는 모습 단체사진찍은 모습 잘 보았다 최병권이 제일 미남인거 같은데? 자신감을 가지고 거침없이 하이킥 OK?
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병권아 !!! 어쭈 잘 뛰는데? 마치 바람의 아들처럼 ? 그럼 난 바람? 즐거워 보여 좋구나 엄마는 어제 사랑이를 뽑 으셨단다. 주말에 계속 아파했는데 오늘, 내일 지나면 통증도 없어지고 시원해 지실거다. 어디 아프면 주저말고 선 생님이나 홈스테이 가족들한테 얘기해서 병원에 갈 수 있도록 해라 이번 토요일엔 아빠도 스케링하러 갈꺼고 엄마 는 반대쪽 사랑이를 아프기 전네 뽑을까 고려중 이라신다. 화이팅. 좋은꿈 꿔라
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최병권 화이팅. 고생이 많다. 영어공부에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신나게 놀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올수 있는 캠프가 되 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