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6] 노스 + 보로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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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7-26 10:30 조회7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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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이가 처음으로 전화가 왔어요 처음에는 울컥 하는것 같더니 정말 대견하네요 우리딸 잘 지낸다니 다행이구 올때까지 잘 지내구 사랑한다~~
동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My son, handsome.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지원이가 어머님과 통화를 했다니 어머님 참 좋으셨겠어 요^^ 지원이는 밝고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으니 어머 님 이제 마음놓으셔도 괜찮을듯 해요.. ^^ 지원이 화이 팅!~!!
하영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자영아 브이 하지마렴 너의 이쁜 얼굴이 가려지잖니!!!!
상윤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드디어 4인방 친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았구나... 다들 잘지내고 있어 다행이다. 엄마들4인방도 함께 모여 너희 이야기로 시끌시끌 하다. 사진올려놓은곳을 몰라서 어제야 비로소 너희들 얼굴을 보았다. 건강해라...
동현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동현이 이쁜 거 좋아하는데 많이 사고 싶었을 거 같다. 선생님, 우리 동현이 많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 다. 마음이 굉장히 이쁘고 아주 착한 아이랍니다. 승민이? 보고 하지 말라고 말을 했는데도 계속 어떤 행동을 했다 고 하네요. 서로 불쌍히 여기고 기분나쁘게 생각말라고 했습니다.부탁드립니다.
승민이 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동현이 어머니 안녕하세요...동현이와 승민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무슨 말씀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는데... 혹시 보시게 되시면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승민,동현어머님~! 아이들과 함께 토요일에 동물원에 갔었습니다. 동현이와 승민이 사이에 사소한 장난이 오고 갔었는데, 둘다 심한 장난은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줬습니다. 서로 화 해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서로 적응하고 있 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 필요하신 사항이나 전달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 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