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3] 영어수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23 17:27 조회715회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정재훈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재훈이 잘 지내고 있지. 아빠는 오늘 퇴근을 일찍해서 엄마랑 재윤이랑 애기하면서 재훈이 캠프 사진을 보고 있단 다. 한국은 오늘 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재훈이는 따뜻한 뉴질랜드에 있어 좋겠다. 좋은 문화 체험도 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기 바란다. 그리고 내일은 야외 활동이 있는 날이니까 선크림 꼭 바르고 다니길 바란다. 또 글 올릴께.
재훈동생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형아 우리 토요일에 수영장 상록아쿠아피아간다.형아 내일전동칫솔산다.
Jason's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건모야, 그곳은 따뜻해서 좋겠다. 우린 추워서 창문 열기가 무서운데. 아빤 너희들 보내고부터 계속 출장 중이 시다. 조금 전에 전화왔는데 '얼어 죽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 우린 너네가 부러워. 오늘은 바람이 너무 세게 불 어서 밖에 귀신소리가 다 나는 것 같았어. 아참! 형아랑 엄마가 좋은 음식점(뻬이징카오야) 개발(?)해 놓았어. 어제 둘이 가서 먹었는데 맛있었어. 다른 점이 있다면 강력한 경쟁자 두분이 함께 없다는 것. 덕분에 포식!
Tony's mom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우리 관모 얼굴이 진짜 원숭이 같네. 맨날 만들고 그리는 것 좋아하더니 딱이다 딱이야. 니가 집에서 열심히 제 작(?)해 놓은 갖가지 만화책, 몰래 버릴까 하다가 안버렸어. 와서 찾을까 봐. 엄마 생각에 그곳 생활이 관모한 테 딱 맞는 것 같아. 만들고 그리고 수영가고 투어하고 마당 있는 집에서 모형 자동차 안 이리저리 누비며 뛰 어놀고, 공부도 그다지 tight하지 않고... 이 세상 아이들이 모두 그렇게 살았음 좋겠다. 우리 강아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