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4] 헌. 동영 홈스테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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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4 11:04 조회6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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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마음 좋은 분들을 만난것 같아 다행스럽네요. 헌이는 눈이 약해서 햇볕이 조금만 강해도 눈물을 흘리고 계속 비비고하는데 왜 선그라스를 안쓰는지 걱정스럽습 니다. 통화 할때마다 얘기하는데 다른 친구들이 안쓰니까 쑥스러운가본데 가능하면 선그라스를 쓰고 외출할 수 있 도록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ACME 김팀장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네~! 꼭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캠프때는 그곳의 여름이라 선글라스가 필수품이지만 요즘은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현지사람들도 쓰다가 말다가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헌이도 좀 쑥스러운가봐요. 한편으로는 날씨가 쨍하 는 날이 그리 많지 않아서 헌이가 크게 필요를 느끼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헌이에게 꼭 전해드 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