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5]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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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15 03:43 조회1,38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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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님의 댓글
회원명: 김규빈(star429) 작성일:
86층...규빈이가 날려준 안내책자덕에 여느빌딩이아님을 알수있는 잼난사진 엄마입가에 미소가득이다~
규빈이 덕에 엄마눈이 요즘 호강이네~~너의 궁굼증이 확인되는순간들...많이 행복했을거 같구나. ^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규빈이어머님, 그 사진은 저희의 작품이에요! 하하하- 저의 아이디어에 규빈이가 도와주었답니다. 오늘 규빈이에게, 규빈이의 사진 한장한장에 어머님이 정말 행복해하고 계신다고 전해주었어요. 그랬더니 브이-를 더 밝게 했답니다. 그리고는, "제 사진은 전부다 브이-죠?"라고 해맑게 물었어요. 아무렴 어때요, 규빈이가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것이 최고죠! 그리고 뉴욕 여행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어머님의 응원 덕분에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