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2] 뉴질랜드 공립 스쿨링캠프 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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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1-22 16:38 조회2,15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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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인솔교사 조이정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아이들은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친 후 동물들과의 작별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들었던 동물에게 마지막으로 모이를 주는 시간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눈빛에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간식을 먹은 후 포켓볼/탁구를 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지 아이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정들었던 캠핑장과 작별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홈스테이로 떠날 준비를 마친 후 키위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위 선생님들도 정들었던 아이들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4박5일 동안 함께한 선생님들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며 사진으로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정들었던 캠핑장, 동물들, 키위 선생님들과 작별을 하고 아이들은 홈스테이로 향했습니다. 홈스테이에 가까워질수록 아쉬워했던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새로운 만남에 설레어 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환한 웃음과 함께 맞이해 주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쯤 우리 아이들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 것입니다. 눈을 뜬 순간부터 감을 때까지 늘 함께한 아이들과 떨어지니 벌써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예쁜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 내일 아침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오늘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짐을 푸느라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기준으로 내일 아침에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아이들과 전화통화를 하실 수 있게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동안 많이 보고 싶으시고 목소리가 듣고 싶으셨을 텐데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내일 보이스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침식사를 마친 후 동물들과의 작별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들었던 동물에게 마지막으로 모이를 주는 시간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눈빛에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간식을 먹은 후 포켓볼/탁구를 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지 아이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정들었던 캠핑장과 작별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홈스테이로 떠날 준비를 마친 후 키위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위 선생님들도 정들었던 아이들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4박5일 동안 함께한 선생님들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며 사진으로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정들었던 캠핑장, 동물들, 키위 선생님들과 작별을 하고 아이들은 홈스테이로 향했습니다. 홈스테이에 가까워질수록 아쉬워했던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새로운 만남에 설레어 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환한 웃음과 함께 맞이해 주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쯤 우리 아이들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 것입니다. 눈을 뜬 순간부터 감을 때까지 늘 함께한 아이들과 떨어지니 벌써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예쁜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 내일 아침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오늘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짐을 푸느라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기준으로 내일 아침에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아이들과 전화통화를 하실 수 있게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동안 많이 보고 싶으시고 목소리가 듣고 싶으셨을 텐데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내일 보이스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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