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05] 공립스쿨링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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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05 20:33 조회1,1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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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크미 뉴질랜드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인터미디어 스쿨은 조금이라도 아이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실수있으셨지만 프라이 머리 스쿨 아이들 사진은 다음주면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서운 하셨죠..??^^
아이들은 드디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두번째 주말을 맞이 합니다.
내일은 온천도 가고 말도 타러 간다고 모두 들떴답니다.
어리광피며 울던 아이들도 이제 조금씩 적응을하는지, 점점 우는 횟수도 줄어들고, 신나서 홈스테이에서, 학교애서 무엇을 했는지 얘기합니다.
아이들마다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갔을때, 저에게 확인전화를 하며, 외출시에도 제게 확인전화를 하도록 하여서 연락을 매일 주고받고있습니다.^^
또한 으슬으슬 추운날씨에 학교 주변을 아이들과 함께 뛰면서 추위를 잊곤합니다.^^
이곳 아이들은 굉장히 활동적이면서 굉장히 예의가 바르며 젠틀한 국가입니다.
부모님들께는 잦은 전화나 주말의 아침시간이나 늦은 시간의 통화는 자제해주시고, 낮에 많은 얘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또 업로드하겠습니다.^^
애크미 뉴질랜드 영어캠프 인솔교사입니다.
인터미디어 스쿨은 조금이라도 아이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실수있으셨지만 프라이 머리 스쿨 아이들 사진은 다음주면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서운 하셨죠..??^^
아이들은 드디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두번째 주말을 맞이 합니다.
내일은 온천도 가고 말도 타러 간다고 모두 들떴답니다.
어리광피며 울던 아이들도 이제 조금씩 적응을하는지, 점점 우는 횟수도 줄어들고, 신나서 홈스테이에서, 학교애서 무엇을 했는지 얘기합니다.
아이들마다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갔을때, 저에게 확인전화를 하며, 외출시에도 제게 확인전화를 하도록 하여서 연락을 매일 주고받고있습니다.^^
또한 으슬으슬 추운날씨에 학교 주변을 아이들과 함께 뛰면서 추위를 잊곤합니다.^^
이곳 아이들은 굉장히 활동적이면서 굉장히 예의가 바르며 젠틀한 국가입니다.
부모님들께는 잦은 전화나 주말의 아침시간이나 늦은 시간의 통화는 자제해주시고, 낮에 많은 얘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또 업로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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